새로운 ‘유령’의 탄생..2세대로 진화중인 롤스로이스 ‘고스트’

데일리카 조회 603 등록일 2019.03.27
롤스로이스, 실버고스트컬렉션


[데일리카 임상현 기자] 손에 잡히지 않는 존재, 보이지 않는 유령의 이름으로 존재감을 나타내는 롤스로이스의 ‘고스트’의 2세대 스파이샷이 포착됐다.

26일(현지시각) 자동차 매체 아우토모터운트스포츠는 새로운 플랫폼으로 진화될 2세대 고스트에 대한 정보를 전했다.

고스트 시리즈2 롱 휠베이스


2세대로의 풀모델 체인지가 예정된 신형 고스트는 팬텀과 컬리넌이 사용하고 있는 롤스로이스 전용 플랫폼을 기반으로 제작된다. 신형 플랫폼에 탑재될 파워트레인은 현재와 같은 V12 6.75리터 트윈터보 엔진이 탑재된다.

토스텐 뮐러 오트보쉬(Torsten Mller-tvos) 롤스로이스 CEO는 이전부터 “롤스로이스에는 하이브리드 모델의 개발 계획은 없다”고 밝혀온만큼 이번 2세대 고스트에도 전통적인 내연기관 엔진만 탑재될 계획이다.

고스트(2021) 스파이샷 (출처 auto-motor-und-sport)


2세대 고스트의 디자인은 상위 모델인 팬텀과 매우 흡사할것으로 분석된다. 헤드램프의 크기를 줄이고 그릴 사이즈를 키울 예정이며, 리어램프의 디자인 변화는 크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인테리어는 비스포크 시스템의 적용으로 소비자들의 개인 취향에 맞춰 제작된다. 이외에 운전자 지원 시스템과 인포테이먼트 시스템은 팬텀과 컬리넌의 시스템을 공유한다.

고스트(2021) 스파이샷 (출처 auto-motor-und-sport)


새로워진 플랫폼에서 개발된 2세대 고스트는 다가오는 2021년 출시될 예정이며, 순차적으로 글로벌 시장에서 판매가 될 전망이다.

고스트(2021) 스파이샷 (출처 auto-motor-und-sport)


클래스가 다른; 자동차 뉴스 데일리카 http://www.dailycar.co.kr
본 기사를 이용하실 때는 출처를 밝히셔야 하며 기사전재 및 재배포를 금합니다.

[ 관련기사 ]
벤츠, 5세대로 진화중인 C클래스..포착된 스파이샷의 특징은?
스포츠 SUV의 대결, BMW X3 vs. 포르쉐 마칸..승자는?
젊음의 ‘로망’·‘꿈의 차’..세계에서 가장 인기있는 ‘수퍼카’는?
푸조 디자인팀이 만든 ‘사자’..서울모터쇼서 국내 첫 공개 계획
혼다, 서울모터쇼서 시빅 스포츠 출시 계획..RV 전시존 ‘차별화’
미국에서 단종되는 뷰익 라크로스..중국에서는 ‘부활’
일반인도 구매가능한 LPG 차량..과연 소비자들의 선택은?

  • 회사명
    롤스로이스
    모기업
    BMW AG
    창립일
    1905년
    슬로건
    The Best Car in the World


다나와나 네이버, 카카오, 페이스북 계정으로 로그인 하신 후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2년 전 뉴스 목록보기 보기

비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