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3월 내수 7만111대 기록..팰리세이드 ‘돌풍’

데일리카 조회 1,126 등록일 2019.04.02
현대차, 팰리세이드


[데일리카 박홍준 기자] 현대자동차는 지난 3월 국내 7만111대, 해외 31만9049대 등 총 38만9160대를 판매했다고 1일 밝혔다. 이는 지난 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국내 판매는 3.7% 증가, 해외 판매는 3.4% 감소한 수치다.

지난 달 까지의 누계 판매량은 국내 18만3957대, 해외 83만6417대 등 총 102만374대로, 국내 판매는 전년 동기 대비 8.7% 증가, 해외 판매는 5.0% 감소한 기록을 나타냈다.

국내 판매는 세단이 2만3630대, RV가 2만2981대 판매되는 등 작년 같은 기간 대비 3.7% 증가한 7만111대의 판매 실적을 기록했다.

현대 아제라(그랜저)


그랜저는 1만531대가 판매돼 세단 중 가장 많이 판매된 모델에 이름을 올렸으며, 쏘나타는 6036대, 아반떼는 5603대 순을 나타냈다. 그랜저는 지난해 11월부터 지난 3월까지 5개월 연속 국산차 베스트셀링카로 기록되고 있다.

싼타페는 8231대가 판매돼 RV 최다 판매 차종으로 올라섰으며, 팰리세이드는 6377대가 판매돼 그 뒤를 이었다. 코나는 4529대가 판매됐으며, 이 중 전기차는 2151대가 판매돼 판매량 중 절반 가량의 비중을 차지했다. 특히, 팰리세이드의 실적은 출시 이래 역대 최다 판매 실적이라는 점에서 눈길을 끈다.

그랜드 스타렉스와 포터를 합한 소형 상용차는 총 1만4349대 판매를 기록했으며, 중대형 버스와 트럭을 합한 대형상용차는 2825대가 판매됐다. 제네시스는 G90가 2374대, G80가 2195대, G70가 1757대 판매되는 등 총 6326대가 판매됐다.

제네시스, G90 리무진


현대차 관계자는 “그랜저와 싼타페, 팰리세이드 등의 주력 차종들이 국내 판매 실적을 견인하는 데 큰 역할을 했다”면서 “3월까지 이어진 판매 호조가 연말까지 지속될 수 있도록 주력 차종들에 대한 상품성 강화와 함께 고객들께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해드릴 수 있는 다양한 판촉활동을 전개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3.4% 판매가 감소한 해외 시장은 중국 및 중남미 등의 신흥 시장에서의 판매 위축이 주요한 영향을 미친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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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회사명
    현대
    모기업
    현대자동차그룹
    창립일
    1967년
    슬로건
    New Thinking New Possibiliti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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