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틀리, 단 한대 뿐인 ′컨티넨탈 GT 컨버터블′ 공개..바이에른서 영감

데일리카 조회 524 등록일 2019.05.09
벤틀리, ′컨티넨탈 GT 컨버터블 바바리아 에디션′ (출처 벤틀리)


[데일리카 표민지 기자] 벤틀리의 주문제작 부서 뮬리너는 8일(현지 시각) 단 한 대뿐인 맞춤형 모델 '컨티넨탈 GT 컨버터블 바바리아(Bavaria) 에디션'을 공개했다.

'바바리아(Babaria)'는 독일 남동부에 있는 바이에른 주를 영어로 표기한 것으로, 이 차량은 바이에른 지역을 테마로 제작됐다. 새 모델은 외관 마감 색상뿐만 아니라 외관 디자인이 변경됐으며, 특별한 바바리아 배지가 부착된다.

벤틀리, ′컨티넨탈 GT 컨버터블 바바리아 에디션′ (출처 벤틀리)


뮬리너의 벤틀리 컨티넨탈 GT 컨버터블 바바리아 에디션은 그래시어 화이트 색상으로 마감됐으며, 임페리얼 블루색상의 루프가 적용됐다. 이 임페리얼 블루 색상은 바이에른 주의 국기 색상을 반영한 것이라는 설명이다. 이 외에도 22인치 알로이 휠과 하부의 크롬 범퍼 그릴이 적용됐으며, 프론트 윙에는 바이에른 국기 배지를 부착했다.

실내의 대시보드는 그래시어 화이트로 마감하고 시트는 임페리얼 블루 색상으로 악센트를 줬다. 여기에 독특한 플로어 매트가 장착됐으며, 헤드레스트는 외관과 동일한 모양의 바이에른 국기를 수놓았다. 사이드스텝에 새겨진 벤틀리 바바리아 에디션 레터링도 특징이다.

벤틀리, ′컨티넨탈 GT 컨버터블 바바리아 에디션′ (출처 벤틀리)


파워트레인은 기존의 컨티넨탈 GT 컨버터블과 동일하게 적용됐다. 동력원은 6.0리터 트윈 터보 W12 엔진이며, 8단 자동 변속기를 통해 4개 휠에 동력을 공급한다. 최고 출력은 626마력, 최대 토크 91.8kg.m의 파워를 발휘한다. 0-100km/h까지는 3.8초가 걸리며, 최고 속도는 약 333km/h이다.

한편, 벤틀리는 해당 차량의 가격은 공개하지 않았다. 표준 벤틀리 컨티넨탈 GT 컨버터블의 가격은 17만 5100파운드(한화 약 2억 6700만원)에서 시작된다.


벤틀리, ′컨티넨탈 GT 컨버터블 바바리아 에디션′ (출처 벤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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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회사명
    벤틀리
    모기업
    Volkswagen AG
    창립일
    1919년
    슬로건
    Good car, Fast car, Best c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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