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틀리, 신형 플라잉스퍼 티저 추가 공개..럭셔리한 감각

데일리카 조회 677 등록일 2019.05.17
벤틀리, ′2020년형 플라잉 스퍼′ 티저 이미지 (출처 벤틀리)


[데일리카 표민지 기자] 벤틀리는 출시를 앞둔 플라잉스퍼의 디테일을 보여주는 티저 이미지를 추가 공개했다. 이번에 추가 공개된 이미지는 플라잉스퍼의 럭셔리 한 실내 모습을 예고했다. 새로운 4도어 세단은 업데이트된 외관에 새로운 기술이 적용돼 오는 하반기에 출시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전에 공식 티저들은 새로운 스퍼의 거친 실루엣과 회사의 트레이드마크인 '플라잉 B' 보닛 장식만 자세히 묘사할 뿐, 다른 부분은 보여주지 않았다. 외신이 포착한 스파이 샷에 따르면, 차량은 신형 컨티넨탈 GT와 비슷하게 넓은 전면 그릴, 타원형 테일라이트, 업데이트된 헤드램프 등과 같은 특징이 적용된 것으로 보인다.

벤틀리, ′2020년형 플라잉 스퍼′ 티저 이미지 (출처 벤틀리)


실내에는 세계 최초로 다이아몬드 패턴의 입체적인 3D 가죽이 적용될 것으로 알려졌다. 이 소재는 영국 크루(Crewe)의 벤틀리 본사에서 개발된 것으로, 추가로 공개된 티저 이미지에서 차량의 도어 패널은 3D 가죽으로 마감됐다.

광택이 나는 금속, 우드 트림 및 피아노 블랙 색상이 입체적인 가죽과 조화를 이룬다. 여기에 컨티넨탈 GT에 적용됐던 12.3인치 인포테인먼트 시스템, 회전 디스플레이와 같은 새로운 요소들도 플라잉 스퍼에 적용될 것으로 예상된다.

벤틀리, ′2020년형 플라잉 스퍼′ 티저 이미지 (출처 벤틀리)


새로운 플라잉 스퍼는 MSB 플랫폼의 확장 버전을 기반으로 구축될 예정이며, 이 플랫폼은 컨티넨탈 GT에도 활용된 바 있다. 새로운 아키텍처는 48V 마일드 하이브리드 시스템을 지원하며, 컨티넨탈 GT에 적용됐던 액티브 앤티롤 바와 벤틀리의 다이내믹 라이드 서스펜션 시스템과 같은 새로운 기술이 플라잉 스퍼에도 적용될 것으로 전망된다.

파워트레인으로는 최고출력 626마력, 최대토크 98.83kg.m를 발휘하는 6.0리터 W12 엔진을 업그레이드 해 탑재했다. 또한, 신형 컨티넨탈 GT와 마찬가지로 최고출력 542마력, 최대토크 78.57kg.m을 발휘하는 4.0리터 트윈터보차지 V8 엔진 트림도 제공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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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회사명
    벤틀리
    모기업
    Volkswagen AG
    창립일
    1919년
    슬로건
    Good car, Fast car, Best c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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