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츠 E300e, 서울 도심서 포착..출시 임박(?)

데일리카 조회 6,098 등록일 2019.05.27
벤츠 E300e 시험주행차량


[데일리카 박홍준 기자] 벤츠가 빠르면 올해 중 국내 시장에 선보일 E클래스의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모델이 서울 모처에서 목격됐다.

27일 데일리카는 메르세데스-벤츠 E300e가 서울 강변북로 구리 방향, 양화대교 인근에서 주행 중에 있는 모습을 포착했다.

E300e는 지난 해 ‘2018 부산국제모터쇼’를 통해 세계 최초로 공개된 E클래스 기반의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모델로, 2.0리터 4기통 가솔린 터보엔진과 90kW급 전기모터가 결합된 것이 특징이다.

벤츠, E300e 시험주행차량


두 동력원의 시스템 출력은 316마력, 최대토크는 71.4kg.m에 달하며, 최고속도는 250km/h에서 제한된다. 정지 상태에서 시속 100km까지의 가속 시간은 5.7초 수준이다.

완충된 배터리만으로 차량을 움직일 수 있는 주행가능거리는 50km에 달한다. 이는 기존의 E350e의 33km 대비 51.5% 증가한 효율이다. 유럽 NEDC 측정 기준 연비는 2l/100km(50km/l)로, E350e의 2.1l/100km(47.6km/l) 대비 5.04% 높아졌다.

차량의 번호판은 서울 중구청에서 발부된 것으로 확인된다. 이곳은 벤츠코리아 본사가 소재한 곳으로, 이에 따라 포착된 E300e는 벤츠코리아가 소유한 인증 목적의 시험주행 차량일 것으로 추정된다.

벤츠, E300de


E300e의 환경부 인증 절차는 아직 완료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다만, 벤츠가 최근 C350e의 배출가스 인증을 마친데다, 신년 기자간담회를 통해 친환경차 라인업 확대를 강조한 만큼, 연내 출시 가능성은 높은 것으로 관측된다.

한편, 벤츠는 올해 9종의 신차와 6종의 부분 변경 모델을 출시하고, E클래스와 S클래스 등 주력 라인업에 걸쳐 30여개의 이상의 새로운 트림도 추가로 선보이는 등 국내 시장에서 공격적인 신차 출시를 이어간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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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회사명
    벤츠
    모기업
    Daimler AG
    창립일
    1883년
    슬로건
    The best or noth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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