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차, 대형 SUV 모하비 증산(?)..월 2600대 생산 계획

데일리카 조회 3,053 등록일 2019.10.24
모하비 더 마스터


[데일리카 하영선 기자] 기아차가 대형 SUV 모하비를 증산한다는 계획이다.

24일 기아차 관계자는 “모하비는 현재 계약대수가 1만4000대를 넘긴 상태”라며 “지금 계약한다면 대기 기간이 최소 7개월은 넘겨야만 인도가 가능한 상태”라고 말했다.

그는 이와 함께 “화성공장에서 생산되는 모하비는 월 1600~2000대 수준이다”며 “부품공급 문제를 해결하는대로 월 2600대 수준으로까지 생산량을 늘릴 것”이라고 설명했다.

기아차, 모하비 더 마스터


이 관계자는 또 “모하비 증산 계획은 올해 말까지 준비 기간을 거쳐 빠르면 내년 초부터는 가능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그러나 기아차의 이 같은 모하비 증산 계획으로 고객 인도 기간이 짧아질 것 같지는 않다는 분석이다. 기아차는 증산과 함께 아시아지역과 중동지역 등에도 수출해야만 하기 때문이다. 따라서 내수시장에서는 월 2000~2100대를 공급하고, 나머지 500대 정도는 해외로 수출될 전망이다.

내수시장에서 현대차 팰리세이드, 한국GM 쉐보레 트래버스 등과 직접 경쟁을 펼치고 있는 기아차 모하비는 지난 2008년 출시된 이후 올해 9월 풀체인지급으로 새롭게 선보였다.

기아차, 모하비 더 마스터


신형 모하비는 V6 3.0 디젤엔진이 탑재됐다. 최고출력은 260마력, 최대토크는 57.1kgf.m의 엔진 파워를 발휘한다.

안정적 주행감을 더해주는 든든한 프레임 바디와 새롭게 적용된 랙 구동형 전동식 파워스티어링(R-MDPS)으로 민첩한 조향성능이 더해져 운전의 재미를 높인 것이 특징이다.

신형 모하비에는 전방충돌방지보조(FCA), 차로유지보조(LFA), 차로이탈방지보조(LKA), 후방교차충돌방지보조(RCCA), 후측방충돌 방지 보조(BCA), 운전자주의경고(DAW), 하이빔보조(HBA) 등 능동형운전자보조시스템(ADAS)이 적용돼 반자율주행 기능도 강화됐다.

기아차, 모하비 더 마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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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회사명
    기아
    모기업
    현대자동차그룹
    창립일
    1944년
    슬로건
    The Power to Surpri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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