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포터II 일렉트릭 출시 4일만에 2555대 계약..트럭도 이젠 전기차!

데일리카 조회 2,557 등록일 2019.12.18
현대차, 포터Ⅱ 일렉트릭


[데일리카 하영선 기자] 현대차가 최근 선보인 소형 전기트럭 포터II 일렉트릭이 출시 4일만에 2555대가 계약됐다.

18일 현대자동차 관계자는 친환경 소형 트럭 포터II 일렉트릭은 공식 출시된지 불과 4일만에 2555대 계약이 완료된 상태라며 등판 능력이 뛰어난데다 경제성과 안전 사양을 대거 적용한 것이 주효했던 것으로 풀이된다고 말했다.

그는 이와 함께 전기트럭 포터II 일렉트릭의 소비자 인기는 “사용자 중심의 안전, 편의, 경제성을 두루 갖췄다며 미세먼지 저감에 기여하는 친환경 차량이자 소상공인의 든든한 동반자로 함께하는 차세대 전기트럭이라고 했다.

포터II 일렉트릭은 완충 시 211km 주행 가능하고, 135kW 모터와 58.8kWh 배터리가 탑재돼 우수한 등판능력을 갖췄다. 흡차음재 적용으로 상용차 최고 수준의 정숙한 승차감을 구현한 것이 특징이다.

또 기존 포터II에 비해 연간 연료비가 50% 수준에 불과하고 등록 단계 세제혜택과 화물 전기차 보조금으로 합리적인 가격에 구매 가능하며공영주차장 주차비, 고속도로 통행료 할인 혜택으로 탁월한 경제성을 확보했다.

현대차, 포터II 일렉트릭 1호차 전달


현대차는 적재 중량에 따라 하중의 변화가 큰 상용 전기차의 특성을 고려해 포터II 일렉트릭에 적재 중량을 실시간으로 감지하고 주행 가능 거리를 안내하는 기술을 탑재해 운전자가 목적지까지 주행 거리 걱정 없이 충분한 배터리 충전량을 확보하도록 유도했다.

여기에 전방 충돌 방지 보조(FCA), 차로 이탈 방지 보조(LKA), 운전자 주의 경고(DAW) 등의 첨단 안전사양을 대폭 적용해 장시간 운전하는 소상공인들의 사고예방 안전성을 높였다.

이밖에 사용자가 클러스터를 통해 출발 시각과 희망 온도를 설정할 수 있는 예약 충전, 공조 시스템, 충전소 찾기 등 EV 특화 정보를 추가한 8인치 TUIX 내비게이션, 혹한기 충전시간을 단축하는 배터리 히팅 시스템 등 전기차 특화 사양을 더해 운전자에게 최적화된 편의성을 제공한다.

한편, 현대차는 이날 서울시 송파구에 위치한 가락시장에서 이낙연 국무총리, 조명래 환경부장관, 공영운 현대차 사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1호차 주인공인 박내옥(68)씨에게 포터II 일렉트릭을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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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회사명
    현대
    모기업
    현대자동차그룹
    창립일
    1967년
    슬로건
    New Thinking New Possibiliti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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