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최고의 럭셔리 세단 '벤틀리 올 뉴 플라잉스퍼' 출고 시작

오토헤럴드 조회 1,055 등록일 2020.02.05

벤틀리가 지난해 공개된 풀체인지 3세대 올 뉴 플라잉스퍼(All-New Flying Spur)의 고객 인도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벤틀리 올해 판매량의 20%를 차지할 것으로 기대되는 올 뉴 플라잉스퍼는 작년 11월부터 영국에 있는 크루(Crewe) 공장에서 장인들에 의해 수작업으로 만들어졌다.

새로운 플랫폼을 기반으로 한 4도어 리무진 올 뉴 플라잉스퍼는 이전 세대보다 웅장해진 외관에 크롬 슬리브가 적용된 LED 매트릭스 헤드램프와 크롬 사용을 늘려 화려함을 더했다. 여기에 확장된 휠베이스와 후드의 비율로 거대한 덩치에도 날렵한 외관을 갖고 있다.

화려함의 극치를 보여주는 실내는 새로운 디자인의 스티어링 휠과 벤틀리 고유의 회전 디스플레이(Bentley Rotating Display)로 변화를 줬다. 대시보드 중앙에 감춰진 12.3인치 대형 디스플레이는 각종 엔터테인먼트 기능 등을 조작할 수 있다.

이전 세대 대비 1300mm 늘어난 휠베이스로 더 여유로워진 후석에는 마사지 기능이 포함된 시트와 화려한 조명, 착탈식 터치 스크린 리모컨 등 독립된 공간에서 안락함을 즐길 수 있게 했다. 모든 시트에는 다이아몬드 퀄팅이 사용된 플루티드 패턴의 천연 가죽이 사용됐다. 

오디오 시스템은 16개의 스피커로 구성된 뱅앤올룹슨이 제공된다. 나이트 비전 적외선 카메라와 헤드업 디스플레이, 트래픽 어시스트 및 시티 어시스트, 사각지대 경고, 나이트 비전, 셀프 주차 등 첨단 운전 보조시스템도 적용됐다. 

올 뉴 플라잉스퍼는 고가의 경량 소재인 알루미늄 사용 비율이 높아진 섀시와 함께 상시 사륜 시스템으로 주행 안정감을 높였다. 8단 DCT와 조합된 6.0리터 트윈터보 차저 W12 엔진은 최고출력 626마력, 최대 토크 91.8kg.m의 엄청난 힘으로 정지상태에서 시속 100km 도달에 3.7초의 순간 가속력과 333km/h에 달하는 최고 속도 성능을 발휘한다.

세계에서 가장 빠른 세단의 명성을 잇는 벤틀리 올 뉴 플라잉스터는 국내에도 선 보일 계획으로 있으며 유럽 현지 가격은 18만400유로다. 우리 돈으로 환산하면 2억3700만원이다. 


김흥식 기자/reporter@autoheral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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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회사명
    벤틀리
    모기업
    Volkswagen AG
    창립일
    1919년
    슬로건
    Good car, Fast car, Best c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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