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차 쏘울 EV, 네덜란드서 전기 상용차로 변신(?)

데일리카 조회 786 등록일 2020.06.16
네덜란드서 상용차로 변신한 쏘울 ev


[데일리카 김경수 기자] 기아차 네덜란드 법인에서 쏘울 EV를 전기 상용차 버전으로 내놓아 네티즌의 관심을 집중시키고 있다.

15일(현지시각) 기아차 네덜란드 현지 법인에서 새로운 E-쏘울 카고를 소개했다. 중소형 패키지를 이동하기 위한 상용차로 쏘울 EV의 또 다른 변신이다.

이번에 공개된 기아 쏘울 EV는 뒷좌석 시트를 제거하고 짐을 싣기 편하도록 바닥을 평평하고 고르게 만든 모델로 6개의 앵커 포인트를 갖추고 1열과 분리하기 위한 금속 랙도 추가했다. 바닥에는 충전 케이블을 심어놓아 전력을 공급받을 수도 있도록 했다.

네덜란드서 상용차로 변신한 쏘울 ev


다만 운전석과 조수석 등 1열의 공간은 기존 쏘울 EV의 것을 그대로 두었다. 프리미엄 오디오 시스템도 있으며, 적응형 크루즈 컨트롤과 인포테인먼트 시스템도 그대로다. 완전히 분리된 공간이기 때문에 소형화물차 수요자들에게 호응을 얻을 수 있다는 판단으로 풀이된다.

전력은 61kWh급 배터리에 의해 공급되고 최고출력 201마력을 발휘하는 전기모터도 탑재되어 있다. 정지상태에서 100km/h까지 단 7.9초라는 놀라운 실력과 최대 452km까지 갈 수 있는 항속거리는 쏘울 EV의 가장 큰 무기.

네덜란드 기아차 법인은 이차의 가격을 39,077유로부터 구매할 수 있다고 설명하고 있으며, 시트를 장착할 수 있도록 표준모델용 변환키트도 구입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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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회사명
    기아
    모기업
    현대자동차그룹
    창립일
    1944년
    슬로건
    The Power to Surpri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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