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리 보는 2017 서울모터쇼..수입차 출품작 살펴보니...

데일리카 조회 3,672 등록일 2017.03.17
2018 벤츠 E클래스 쿠페


수입차 업체들이 오는 30일 프레스데이를 시작으로 개최되는 2017 서울모터쇼에서 코리아 프리미어 및 아시아 프리미어를 대거 출품한다.

16일 업계에 따르면, 메르세데스-벤츠는 E클래스 쿠페와 카브리올레 등을 공개하고, BMW는 뉴 M760Li xDrive를 서울모터쇼를 통해 국내에 공식 출시한다. 혼다는 올 뉴 CR-V 터보와 NSX, 클래리티 퓨얼 셀을, 미니는 2세대 컨트리맨을 소개한다. 랜드로버는 올 뉴 디스커버리를 국내 최초로 공개하고, 토요타는 프리우스 프라임을 선보일 예정이다.

■ 벤츠 E클래스 쿠페 & 카브리올레

2018 벤츠 E클래스 쿠페


벤츠는 더 뉴 E클래스 쿠페와 카브리올레를 2017 서울모터쇼에서 아시아 프리미어로 공개한다.

더 뉴 E클래스 쿠페에는 쿠페 모델 특유의 비율과 함께 뚜렷하고 감각적인 디자인이 적용됐으며, 여유로운 실내 공간으로 안락함을 제공한다. 이 밖에도 드라이빙 어시스턴스 패키지 플러스를 통해 안전성을 확보했다.

메르세데스-벤츠, 2018년형 E-클래스 카브리올레


벤츠 E클래스 카브리올레는 E클래스 쿠페를 기반으로 제작됐다. 전자구동 소프트톱은 최고 50km/h 이하의 속도에서 20초만에 개폐가 가능하다. 여기에 E클래스 소프트톱은 여러겹으로 층을 형성하고 있는데, 지붕이 두꺼워진 만큼 강풍과 추위에 강하며, 소음 차단에도 효과적이다.

이 밖에도 메르세데스-AMG E 43 4MATIC과 AMG E 63 S 4MATIC+ 모델이 이번 서울모터쇼에서 아시아 최초로 공개될 예정이다.

■ BMW 뉴 M760Li xDrive

BMW M 760Li


BMW는 뉴 M760Li xDrive를 서울모터쇼를 통해 공식 출시할 계획이다. 6세대 7시리즈 기반으로 첫 선을 보이는 뉴 M760Li xDrive는 V형 12기통 엔진을 장착한 플래그십 중 최상위 모델로, BMW는 “40년 7시리즈 역사상 가장 강력한 성능을 갖췄다”고 설명했다. 특히, 뉴 M760Li xDrive를 통해 BMW의 새로운 M 퍼포먼스 트윈파워 터보 12기통 가솔린 엔진이 처음으로 공개된다.

엔진커버에 ‘M 퍼포먼스’ 레터링이 새겨진 6.6리터 V12 엔진은 최고출력 609마력(@5500rpm), 최대토크 81.6kg·m(@1550rpm)의 강력한 성능을 발휘한다. 정지 상태에서 시속 100km까지 도달하는 시간은 단 3.7초로, 이는 고성능 서브 브랜드인 M 차량보다 더욱 빠른 가속 성능이다. 최고 속도는 250km/h에서 전자식으로 제한된다.

이 밖에도 7시리즈에 탑재된 운전자 보조시스템과 인테그럴 액티브 스티어링(Integral Active Steering)이 기본 장착, 상황에 맞게 뒷바퀴의 조향 각도를 조절해 더욱 직관적인 핸들링이 가능하다.

V12 엔진, M760Li 전용 외관 및 인테리어 요소, 인테그럴 액티브 스티어링을 기본 포함한 뉴 M760Li xDrive의 국내 판매 가격은 2억2330만원이며, BMW는 현재 사전 예약을 실시하고 있다.

■ 혼다 올 뉴 CR-V 터보 & NSX & 클래리티 퓨얼 셀

혼다, 올 뉴 CR-V 터보


혼다는 완전 변경된 5세대 올 뉴 CR-V 터보를 비롯해 NSX, 수소차 클래리티 퓨얼 셀 등 3종 모델을 국내 최초로 공개한다.

혼다 올 뉴 CR-V 터보는 CR-V 최초로 VTEC 터보 엔진과 새로운 플랫폼이 적용돼 성능과 효율성을 끌어올렸다. 여기에 남성적인 디자인과 고급스러운 인테리억 적용된 것이 특징이다.

올 뉴 CR-V 터보는 어스 드림 테크놀로지(Earth Dreams Technology™) 기술을 적용한 VTEC 터보 엔진을 탑재, 최고출력 193마력, 최대토크 24.8kg.m를 발휘한다. 또 복합연비는 12.2km/ℓ(고속도로 13.6km/ℓ, 도심 11.3km/ℓ)를 기록, 동급 디젤 SUV 수준으로 향상됐다.

혼다 NSX


혼다의 수퍼 스포츠카 NSX도 국내 최초로 공개된다. NSX는 지난 1990년 처음 공개된 후 뛰어난 주행성능으로 호평을 받은 모델이다. NSX는 혼다의 차세대 파워트레인 기술인 어스 드림 테크놀로지(Earth Dreams Technology) 기반의 1엔진 3모터 하이브리드 사륜 구동 자유 제어 시스템인 ‘SPORT HYBRID SH-AWD(Super Handling All Wheel Drive)’ 시스템이 적용됐다.

V6 트윈 터보 엔진과 고효율 모터가 내장된 9단 듀얼 클러치 변속기, 그리고 전륜 좌우를 독립적인 2개의 모터로 구동하는 TMU(트윈 모터 유닛)를 결합해 엔진 최고출력 500마력, 엔진 최대토크 56kg.m, 시스템 총 출력 573마력의 압도적인 성능을 자랑한다.

혼다, 2017 클라리티 퓨얼셀


혼다의 클래리티 퓨얼 셀은 세단형 수소연료전지차로, 연료 전지 파워트레인은 콤팩트한 사이즈임에도 불구하고 100kW 이상의 강력한 출력을 발휘한다. 또 세단형 차량으로는 최초로 연료 전지 파워트레인을 후드 아래 탑재할 수 있도록 설계돼 성인 5명이 충분히 이용할 수 있는 승차 공간을 확보했다. 클래리티 퓨얼 셀은 최대 589km(미국 기준) 주행이 가능하다.

혼다는 상반기 안에 올 뉴 CR-V 터보를 국내 출시할 계획이며, NSX와 클래리티 퓨얼 셀의 국내 출시 계획은 현재까지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 미니 컨트리맨

뉴 미니 컨트리맨


미니는 2세대 뉴 미니 컨트리맨을 공개한다. 미니는 2세대 뉴 미니 컨트리맨을 내달 공식 출시할 계획이며, 현재 사전 계약을 진행중이다.

2세대 미니 컨트리맨은 전장 4299mm, 전폭 1822mm, 전고 1557mm로 기존 보다 각각 199mm, 33mm, 13mm가 늘어나 보다 넓은 공간이 제공된다. 여기에 미니 사륜구동 시스템인 ‘ALL4’는 기존 전기기계식 방식에서 전기유압식 사륜구동 클러치 방식으로 변경돼 반응속도를 향상시켰다.

2세대 미니 컨트리맨에는 브랜드 최초로 카메라 기반 전방 추돌 경고 장치인 ‘액티브 가드’가 전 라인업에 적용, 전방의 물체와 충돌 위험을 감지했을 때, 디스플레이 표시와 경고음으로 운전자에게 충돌 위험을 알리며 10~60km/h의 속도에서는 브레이크를 개입하는 등 안전성도 강화됐다.

미니 트윈파워 터보 기술이 적용된 4기통 디젤 엔진이 탑재된 뉴 MINI 쿠퍼 D 컨트리맨은 기존 세대 고성능 쿠퍼 SD 컨트리맨 모델보다도 강력한 최고출력 150마력과 최대토크 33.7kg·m를 발휘한다. 고성능 모델인 뉴 MINI 쿠퍼 SD 컨트리맨 모델은 최고출력 190마력 및 최대토크 40.8kg·m의 강력한 성능을 갖췄다.

가격은 뉴 MINI 쿠퍼 D 컨트리맨 4340만원, 뉴 MINI 쿠퍼 D 컨트리맨 ALL4 모델 4580만원, 뉴 MINI 쿠퍼 D 컨트리맨 ALL4 하이트림 모델 4990만원, 뉴 MINI 쿠퍼 SD 컨트리맨 ALL4 모델 5540만원이다.

■ 랜드로버 올 뉴 디스커버리

올 뉴 디스커버리


올 뉴 디스커버리는 작년 2916 파리모터쇼에서 데뷔한 모델로, 2017 서울모터쇼를 통해 국내 최초로 공개된다.

올 뉴 디스커버리는 전통적 디자인 언어를 계승하면서도 한층 진화된 내외관 디자인이 적용됐으며, 다양한 신기술을 탑재한 5세대 풀체인지 모델이다.

랜드로버는 올 뉴 디스커버리에 세계 최초로 스마트폰을 사용해 2,3열 좌석을 무선으로 조절할 수 있는 ‘인텔리전트 시트 폴드(Intelligent Seat Fold)’ 기능을 도입했다.

이 외에도 9개의 USB포트와 최대 8개 기계가 사용할 수 있는 와이파이 핫스팟, 글로벌 뮤직 스트리밍 서비스인 ‘스포티파이(Spotify)’ 어플리케이션 등을 탑재, 편의성을 향상시켰다.

올 뉴 디스커버리는 하반기 국내 출시를 앞두고 있다.

■ 토요타 프리우스 프라임

토요타, 프리우스 프라임


토요타는 2017 서울모터쇼에서 프리우스의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버전인 프리우스 프라임을 국내 최초로 공개할 계획이다.

토요타 프리우스의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버전인 프리우스 프라임은 최대 주행거리 1030km(640마일)을 확보했다. 프리우스 프라임은 8.8kWh 리튬이온 배터리를 탑재해 EV 모드로 일본 기준 60km, 미국 기준으로는 40km 주행이 가능하다.

또 연비는 미국 EPA 기준으로 EV 모드 주행 시 56.5km/ℓ(133 MPGe)에 달하는데 이는 현재 운행되고 있는 차량 중 가장 높은 수치다. 프리우스 프라임은 1.8리터 가솔린 엔진과 전기 모터가 조합돼 시스템 출력은 121마력을 발휘한다. 정지상태에서 시속 100km까지 가속시간은 11.1초가 소요되며, 최고 속도는 162km/h이다. EV 모드로 주행 시 최고 속도는 135km/h에서 제한된다.

토요타 관계자는 지난달 “프리우스 프라임을 2017 서울모터쇼를 통해 국내 출시할 계획으로 준비중”이라고 전했다.

링컨 네비게이터 콘셉트


한편, 2017 서울모터쇼에서는 링컨 네비게이터 콘셉트, 푸조 5008 GT 등도 아시아 최초로 공개될 예정이며, 닛산은 콘셉트카를 국내 최초로 선보일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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