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희룡 제주지사, “제주도에 자동차 체험관 건립하겠다”

데일리카 조회 92 등록일 2017.03.20
원희룡 제주특별자치도지사


“전기차, 자율주행차와 관련된 체험관을 제주도에 만들도록 하겠습니다.”

원희룡 제주특별자치도지사는 17일 제주도 중문단지에 위치한 여미지식물원에서 개막된 제4회 국제전기자동차엑스포 기자 간담회에서 이렇게 말했다.

원 지사는 “우리나라는 자동차 강국에 속하지만 아직은 자동차 문화가 활성화 되지 않았다”며 “제주도에 자동차 박물관이나 서킷 등을 건립하는 등 자동차 테마파크를 건립하는 방안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느냐”는 기자의 질문에 “좋은 제안이다”고 응수했다.

그는 이와 함께 일단 제주는 전기차 분야에서 앞서가는 도시라며 그런만큼 제주도에 전기차와 자율주행차 체험관을 짓도록 하겠다고 설명했다.

원 지사는 “자동차 박물관이나 서킷 등 자동차 테마파크는 (사업) 리스트에 올려 검토해보겠다”고 덧붙여 제주도에서의 자동차 문화를 발전시켜보겠다는 의지를 나타냈다.

원 지사는 또 “제주는 전기차와 신재생에너지를 보급하고 있다”며 “전 세계 공동관심사인 기후변화에 대응하고 4차 산업혁명의 본질 중 하나인 기술간 융합을 구체화 시킨 것이 제주그린빅뱅 모델”이라고 소개했다.

한편, 국제전기차엑스포는 현대기아차와 한국지엠, 르노삼성, 대림차, 쎄미시스코 등 155개 사가 참여해 오는 23일까지 개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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