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드리프트리그(KDL) 2017 시즌 못 만난다

위드레저 조회 202 등록일 2017.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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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리한 진행 어려워…힘든 결정” 공식 입장 밝혀
2016 kic-cup KDL 코리아드리프트리그 3전 허지호 유진홍 선수 체이스_00 - 복사본.jpg

2016 시즌 동안 6번의 경기, 1번의 쇼런, 해외 선수까지 출전하는 등 인기리에 개최되었던 코리아 드리프트 리그(이하 KDL, KOREA DRIFT LEAGUE)를 2017시즌에는 만나보기 어려워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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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시즌 스타트를 앞두고 국내 드리프트 대회인 코리아 드리프트 리그(이하 KDL, KOREA DRIFT LEAGUE)가 2017 시즌엔 대회를 개최 하지 않겠다고 발표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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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DL을 진행했던 모비벅스 김상진 대표는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서 “2017년 한해는 개인적으로 정말 공허한 한해가 될 듯 합니다. 제가 그러했듯 선수로서 인정 받을 수 있는 경기, 한국형 드리프트 경기를 만들고자 2016 korea drift league를 개최 하였습니다. 뜻 한바 드리프트에 정형화와 방향성을 구축했다고 생각합니다. 2007년 입문을 시작으로 2010년 드리프트 스쿨 에서 KDL경기까지 10년이라는 시간이 지났습니다. 나름 열심히 했지만 드리프트가 국내 모터 스포츠 궤도 진입에 실패했고 현 시스템으로 국내 안착은 불 가능하다는 판단입니다. 더 이상에 무리한 진행은 주변 지인들에게도 이제는 민폐라 생각되고 경기의 완성도를 낮춰가며 진행할 필요는 없다는 판단 입니다. 작년 KDL 진행 이후 선수들에 기대치가 높아진 가운데 힘든 결정이었습니다.”라고 공식입장을 발표했다. 

한편, 김 대표의 글에 드리프트 유저들은 “작년 한 해 고생 많으셨습니다.”, “언제나 응원합니다. 사랑합니다.”, “다시 멋지게 부활할 거라 생각합니다. 힘내세요” 등의 응원 메시지를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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