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쉬, 5G 통신 기반 C-V2X 실증 실험 성공

글로벌오토뉴스 조회 262 등록일 2017.03.20


보쉬는 5세대 통신 방식(5G)을 통한 셀룰러 V2X (C-V2X)의 실증 실험을 실시하고, 유럽에서 처음으로 커넥티드카 상호 통신에 성공했다고 발표했다. 이 실증 실험은 보쉬와 보다폰, 화웨이가 공동으로 실시한 것으로, 독일 뮌헨에 가까운 A9 고속도로에서 혼잡한 시간대에 이루어졌다.

C-V2X 기술은 지금까지 고속도로에서 차선 변경 및 앞 차량이 갑자기 멈춰선 경우 실시간 경고 시스템으로 사용되어 왔다. 그러나 직접적인 정보 교환이 가능하게 되면, 적응형 크루즈 컨트롤 등 운전자 지원 시스템은 운전자에게 경고 할 뿐만 아니라 스스로 가속하거나 브레이킹을 할 수 있게 된다.

또한 네트워크에 연결된 차량이 통신 기술을 통해 반경 300m 내에 있는 모든 차량 위치와 속도 정보를 직접 확인하고 전송할 수 있다. 기지국을 통해 중계 채널을 통과하지 않고 지체없이 정보를 교환 할 수 있기 때문에 주변 차량의 운전 상황을 파악하는 것이 가능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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