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RA 운전자 인식 개선 글로벌 캠페인 ‘Action for Road Safety’ 전개

위드레저 조회 114 등록일 2017.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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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 국제자동차연맹 Action for Road Safety 한국에서도 추진, 18일 캠페인 공동추진 협약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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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대한자동차경주협회(KARA, 손관수 회장)가 유치한 모터스포츠 국제 회의인 ‘2017 FIA 아시아-태평양 스포츠 총회’(FIA Sports Regional Congress Asia Pacific)가 서울 신라호텔에서 열리고 있는 가운데 둘째 날인 18일 교통안전 캠페인 공동추진 업무 협약식이 개최되었다.

UN과 국제자동차연맹(FIA)이 진행하는 글로벌 교통안전 개선 캠페인인 ‘Action for Road Safety’가 한국에서도 시작되어 자동차 및 운전 활동에 관계된 국내 핵심 리더들이 힘을 합하기로 한 것.

KARA 손관수 회장, 장 토드 국제자동차연맹 회장, 교통안전공단 오영태 이사장, SK T맵 이해열 본부장, BMW그룹 코리아 김효준 대표 등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된 이날 협약식에서는 “운전자의 인식을 개선하고 안전을 위한 적극적 행동을 유도하는 것을 목표로 각자의 분야에서 실체적 노력을 기울인다”는 내용을 골자로 하는 협약서 서명이 진행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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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5월부터 진행될 계획인 이번 캠페인은 운전자들이 게임처럼 즐기면서 안전운전 기술을 습득하고 이를 바탕으로 사고 피해 줄이기를 꾀하는 참여형 프로그램이다.

월 1만명 이상이 사용하는 ‘T맵’ 운전습관 메뉴를 활용하여, 사용자의 운전습관 측정과 드라이빙 교육 컨텐츠 참여 점수 등을 합해 스포츠 경기처럼 순위를 가리는 형식으로 캠페인을 전개할 예정이다. 이와 더불어 참여자들이 가족들과 함께 직접 현장에서 안전 운전을 배우고 이를 겨루는 오프라인 이벤트도 겸하게 될 예정이다.

또한 이번 프로그램에 국내 모터스포츠 주관 단체인 (사)대한자동차경주협회의 노하우를 적극 활용하여 안전 운전 실력을 겨루는 실제 경기와 같은 흥미 요소를 추가하여 ‘재미있게 참가하며 안전 기술을 배운다’는 캠페인 취지에 생기를 불어 넣을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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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자동차연맹 장 토드 회장은 “자동차경주협회 주관 회의에 참여하게 되어 그리고 여러분과 함께 하게 되어 영광이다. UN과 함께 하는 글로벌 캠페인에 한국이 매우 이상적인 프로그램으로 참여하게 된 점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 추후 국제자동차연맹 차원의 관심을 아끼지 않을 방침이며, 한국형 캠페인이 다른 나라에 모범 사례로 전해지길 바란다.”고 전했다.

교통안전공단 오영태 이사장은 “UN의 글로벌 교통안전캠페인 Action for Road Safety 참여하게 되어 영광이다. 아시다시피 UN 발표에 의하면 매년 전 세계적으로 한국 인구 수와 맞먹을 만큼의 수 많은 사람이 교통사고로 인해 고통을 받고 있다. 오늘 우리는 교통사고로부터 소중한 생명을 지키기 위해 글로벌 교통안전 캠페인이라는 바통을 이어받아 한국형 Action for Road Safety를 실현하기 위해 이 자리에 모였다. 한국형 Action for Road Safety는 IT 강국, 모바일 강국, 자동차 강국이라는 한국의 강점을 결합시킨 한국형 맞춤 교통안전 캠페인이다. 모든 사람이 교통사고로부터 안전한 대한민국을 만들 수 있도록 Action for Road Safety에 동참해 주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Action for Road Safety는 지난 2011년 UN이 교통사고를 주요한 인류의 사망원인으로 지목하고 피해자 500만명 줄이기를 목표로 국제자동차연맹 장토드 회장을 이 행동의 특사로 임명하면서 시작된 글로벌 캠페인으로 현재 각국의 교통부 장관과 자동차기업 대표 등 유명인사들이 패널로 참여하며 다양한 교통사고 피해 줄이기 활동을 펼치고 있는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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