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버, 자율주행 테스트 재개..사고 발생 후 3일 만에 ‘복귀’

데일리카 조회 324 등록일 2017.03.29
우버 자율주행차


우버가 자율주행차량 테스트를 충돌 사고 발생 이후 3일 만에 재개했다.

우버 관계자는 27일(현지 시각) 로이터통신을 통해 “사고와 관한 간단한 조사를 끝냈으며, 자율주행차량 테스트를 다시 진행한다”고 전했다. 우버는 지난 24일(현지 시각) 애리조나주 템피에서 자율주행차량인 볼보 XC90의 시험 운영 중 사고가 발생해 테스트를 잠정 중단한 바 있다.

우버, 오토파일럿 사고 (출처 : fresconews)


사고 발생 직후 조시 몬테네그로(Josie Montenegro) 템피 경찰청 대변인은 “상대 차량이 턴을 하던 중 우버 자율주행차에 차선을 양보하지 않아 사고가 발생했다”며 “우버 차량은 옆으로 전복되었지만, 다행히 인명 피해는 없었다”고 말했다. 당시 우버 차량에는 운전자와 엔지니어가 탑승한 상태였으며, 뒷좌석에는 승객이 없었던 것으로 확인됐다.

템피 경찰청은 “우버 차량은 이번 충돌에 대해 책임이 없다”고 전하며 “사고 조사결과는 이번 주 내에 발표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우버 자율주행차


한편, 우버는 템피를 비롯, 샌프란시스코와 피츠버그 등에서 자율주행 기술을 지속적으로 시험하고 있다.

우버 자율주행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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