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어 이어 르노삼성. 재규어 랜드로버 등 車업체들도 가격 인상

오토데일리 조회 1,547 등록일 2017.03.31

타이어에 이어 자동차업체들도 줄줄이 가격인상에 나서고 있어 소비자 부담이 커지고 있다.

[오토데일리 이상원기자] 타이어에 이어 자동차 가격도 줄줄이 인상되고 있다.

타이어는 원자료값 상승분을 반영, 국내외업체들이 예외없이 인상하고 있는 반면, 자동차업체들은 각 업체별로 입장 차이를 보이고 있다.

재규어 랜드로버코리아는 2017년형 레인지로버, 레인지로버 스포츠, F-TYPE 등 3개 차종에 대해 4월1일 등록분부터 종전 대비 0.37%에서 0.96%까지(평균 0.63%) 인상한다고 밝혔다.

재규어랜드로버코리아는 시장 상황 변동으로 일부 모델의 가격인상이 불가피, 가격조정을 단행했다고 밝혔다.

앞서 르노삼성자동차도 이달부터 전 차종의 판매가격을 인상했다. 주력세단인 SM6는 10만 원에서 최대 75만 원이 인상됐다.

또, SM3와 QM6 등 다른 차종들도 10만 원에서 최대 35만 원이 인상됐다.

르노삼성차는 자동차용 강판 가격인상 등 원자재 가격 인상으로 차 값을 인상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자동차업체의 경우, 현대.기아차는 신모델 투입에도 가격을 동결하거나 소폭 인상에 그치고 있어 가격 전략에서 차이를 보이고 있다. 

국내외 타이어 업체들도 지난 2월부터 오는 4월에 걸쳐 3%에서 최대 6%까지 가격을 인상했거나 인상할 방침이어서 자동차 구매 및 유지와 관련된 소비자들의 부담이 커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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