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모터쇼] 허성중 한국닛산 사장 ″전기차 리프는 짜릿하고 안전″

데일리카 조회 596 등록일 2017.04.03
허성중 한국닛산 사장


“닛산의 비전은 사람들의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 것입니다. 닛산은 이런 비전을 실현시키기 위해 지난 80여년간 도전하고 혁신해왔습니다”

허성중 한국닛산 신임 사장은 30일 일산 킨텍스에서 열린 2017 서울모터쇼 미디어 컨퍼런스에서 이같이 말했다.

그는 “4차 산업혁명이 이슈화되며 변화의 물결이 일고 있다”며 “그에 따라 불확실성과 불안정성도 커지고 있지만, 닛산은 이에 대한 뚜렷한 비전이 있다”고 강조했다.

닛산은 지난 2011년 도쿄모터쇼를 통해 공해, 사고가 없는 ‘더블 제로 소사이어티’를 목표로 제시했다. 닛산은 이 일환으로 무라노, 알티마 등 주력 모델에 첨단 안전사양을 대거 탑재하고 있으며, 순수 전기차 리프를 출시했다.

닛산 그립즈 콘셉트


허 사장은 “리프는 전 세계에서 가장 많이 팔린 순수 전기차”라며 “놀랍지만 편안하고, 짜릿하지만 안전한 리프를 직접 경험해보길 권한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닛산은 친환경차와 자율주행 기술에 적극 투자하고 있다”면서 “운전자간의 소통은 물론 사회와의 연결성을 강화하기 위해 여러 파트너들과 협력하고있다”고도 했다.

닛산은 이날 크로스 오버 콘셉트카 ‘그립즈’를 국내 최초로 공개했다. 그립즈는 SUV의 실용성과 스포츠카의 퍼포먼스를 접목한 신개념 크로스오버 차량이다. 랠리카와 레이싱 자전거로부터 얻은 영감과 닛산의 새로운 디자인 언어인 ‘감정적 기하학(Emotional Geometry)’을 토대로 설계되었다.

그립즈는 가솔린 엔진을 통해 모터를 구동, 모터만으로 주행하는 시리즈 하이브리드 시스템 ‘퓨어 드라이브 e-파워(Pure Drive e-Power)’를 갖추고 있다. 이를 통해 탁월한 연비효율은 물론, 스포츠카에 견줄만한 세련된 주행 경험을 제공한다.

허성중 한국닛산 사장


허 사장은 그립즈에 대해 “이것은 닛산이 제시하는 미래전략 ‘인텔리전트 파워’의 극히 일부분”이라며 “닛산은 끊임없이 도전하고 혁신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31일 개막식을 시작으로 열린 2017 서울모터쇼는 일산 킨텍스에서 오는 4월 9일까지 개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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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회사명
    닛산
    모기업
    르노그룹
    창립일
    1933년
    슬로건
    Innovation that Excit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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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1
  • kakao 2017.04.03
    제목보고 주행중에 감전되나 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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