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국산차 판매실적 - 현대,기아 천하, 고군분투 쌍용

다나와자동차 조회 3,901 등록일 2017.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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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나와자동차 사업팀] 국내 5개 자동차 업체의 3월 자동차 판매실적이 공개되었다.

 

3일, 국내 5개 완성차 업체는 3월 판매실적을 발표했다. 발표된 실적에 따르면 3월 내수 총 판매량은 14만 5,903대를 기록했다.

 

 

3월 판매량 1위는 4개월 연속 그랜저가 차지했다. 그랜저는 이로써 4개월 연속 1만 대 이상의 판매량을 기록, 현대차 판매량 증가에 절대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다. 그리고 최근 그랜저IG 하이브리드 모델을 출시하며 그랜저 판매량 독주에 더욱 탄력을 받을 것으로 전망된다.

 

이미지 클릭 시 판매실적 확인

 

3월 판매량 순위권에는 현대, 기아 차종이 1~9위까지 차지하고 있다. 쌍용 티볼리가 간신히 10위를 기록하며 쌍용의 효자 모델임을 다시 한번 증명했다. 티볼리는 5,424대를 판매하며 소형 SUV 최강자의 자리를 굳건히 지켰고 전년 대비 23.5% 증가한 모습을 보였다.

 

지난해 치열한 경쟁을 펼쳤던 경차 시장에서는 신형 모닝 출시 이후 모닝의 승리가 이어지고 있다. 모닝은 6,343대의 판매량을 기록하며 전체 판매량 6위에 올랐다. 반면에 스파크는 4,351대로 15위를 기록했다. 신형 모닝은 출시 이후 지난해 월평균 판매량 8천 대에 비해 저조한 성적이라는 비판을 받아 왔지만 우려와 다르게 시간이 지날수록 꾸준하게 판매량이 증가하고 있다.

 

 

대한민국에서 가장 치열한 중형 세단 시장은 상위권인 쏘나타와 SM6, 하위권 K5와 말리부의 경쟁 구도로 자리 잡아가고 있는 모습이다. 페이스리프트를 출시한 쏘나타는 3월 한 달, 전월 대비 71% 증가한 7,578대의 판매량을 기록하며 그 뒤를 쫓던 SM6(4,848대)와의 차이를 약 300대 이상 벌리며 중형 시장 선두 굳히기에 나섰다. 하지만 SM6 역시 3월 기록한 판매량은 전월 대비 24.3% 증가한 실적으로, 꾸준한 상승세를 보여주고 있어 쏘나타와 SM6의 치열한 경쟁은 당분간 지속될 것으로 보인다.

 

 

한편, 2월 판매량 하위권을 기록했던 크루즈와 QM3의 판매량 회복도 눈에 띈다. 에어백 문제 등의 품질 문제로 인해 고객 인도가 미뤄졌던 크루즈는 3월 한 달 2,147대를 기록, 전년 동월 대비 76.4% 증가했다. 한국지엠은 크루즈에 대한 공격적인 마케팅 활동으로 시장의 반응을 한층 더 확대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과연 아반떼(7,000대)와의 경쟁에서 얼마나 선전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지난달 크루즈와 함께 하위권을 기록한 QM3는 공급 부족을 이겨내고 지난달 1,627대가 판매됐다. 정상적인 출고가 가능해진 이달부터는 강력한 판매조건을 실시해 다시 판매에 박차를 가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다른 차종의 판매실적을 확인하기 위해서는 다나와자동차에서 제공하는 판매실적(click)을 확인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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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1
  • danawa 2017.04.05
    어쩌고 저쩌고 해도 국산차가 가장 많이 팔리는군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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