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M6·말리부, 300만원대 할인..국산차 할인 혜택 살펴보니

데일리카 조회 1,529 등록일 2017.04.04
SM6 dCi


국산차 업계가 본격적인 봄을 맞아 다양한 할인 혜택을 내놨다.

4일 업계에 따르면, 현대자동차와 기아자동차는 이달부터 할부 금리를 인하했다. 한국지엠 쉐보레는 올 뉴 말리부를 최대 321만원 할인하며, 르노삼성자동차는 서울모터쇼 특별 프로모션 실시를 비롯해 SM6를 최대 312만원을 할인한다. 쌍용자동차는 뉴 스타일 코란도 C를 대상으로 다양한 프로모션을 준비했다.

싼타페


먼저 현대차는 이달부터 표준형 할부구매 시 적용되는 기준금리를 선수율과 할부기간에 관계없이 4.5%로 고정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표준형 할부구매(원리금 균등 상환 방식)로 차량을 구입할 경우, 최대 3.4%p에서 최저 0.4%p의 금리 인하 절감 효과가 발생한다는 설명이다.

현대차는 “인하폭이 가장 큰 기존 ▲선수율 15% 미만 ▲할부기간 60개월 조건 할부구매의 경우, 고객이 받는 혜택을 금액으로 환산하면 할부원금 1500만원 이용 기준 금리 인하로 인한 이자부담 절감액이 약 130만원에 이른다”고 설명했다.

이어“대상 차종은 승용, RV, 포터 및 스타렉스이며, 최대 3.4%p 인하분을 기준 시 차종별로 아반떼(할부원금 평균 1400만원)의 경우 약 121만원, 쏘나타(할부원금 평균 1750만원) 약 151만원, 포터(할부원금 평균 1250만원) 약 108만원의 이자절감 혜택이 발생한다”고 덧붙였다.

이 밖에도 현대차는 2017 쏘나타, 쏘나타 하이브리드, 아반떼 2016, 2017 싼타페 등을 대상으로 밸류플러스 할부를 이달 확대 운영한다. 밸류플러스 할부는 ▲반액할부 ▲무이자 / 저금리 ▲할부금 감면 등으로 구성돼 있으며, 3가지 조건 중 하나를 선택해 적용받을 수 있다.

현대차는 이달에도 노후 경유차 우대를 지속적으로 실시하며, RV 신차 구매 이력 고객이 싼타페를 구매하면 100만원을 할인한다(타사차 무관).

올 뉴 모닝 (피칸토)


기아차는 이 달부터 원리금 균등납부 방식으로 차량을 구입하는 고객에게 선수율과 할부 기간에 관계 없이 4.5% 할부 금리를 제공하고, 기존대비 할부 금리를 최대 3.0% 인하한다고 밝혔다.

기아차는 “기존 할부 금리 대비 최소 0.4%에서 최대 3.0%까지 금리가 낮아진 기아차의 할부 프로그램은 할부원금 1000만원 당 최대 84만원의 가격 인하 효과가 있으며(60개월 할부, 선수율 15%미만 기준), 차종별로 살펴보면 모닝(할부원금 1100만원 기준)의 경우 약 92만원, K3(할부원금 1500만원 기준)의 경우 125만원, K5·스포티지(할부원금 2,000만원 기준)의 경우 167만원, K7·쏘렌토(할부원금 2,500만원 기준)의 경우 209만원, 봉고(할부원금 1,570만원 기준)의 경우 131만원의 구입혜택을 누릴 수 있다”고 설명했다.

기아차는 이 밖에도 이달 전시장 방문 고객을 대상으로 LG 디오스 얼음정수기 냉장고(1명, 360만원 상당), 리모와 캐리어(3명, 100만원 상당), 또봇 애슬론 챔피언(50명), 베스킨라빈스 하프갤런 기프티콘(300명), GS25 2천원 상품권(전원)을 제공한다. 노후경유차 교체 특별지원 또한 이어간다.

신형 말리부


쉐보레는 ‘쉐보레 6주년 페스타(FESTA)’를 이달에도 연장 실시해 아베오, 임팔라, 캡티바 구매 시 100만원을 추가로 할인해 주며, 대상은 2016년 생산된 차량으로 진행된다.

또 쉐보레 콤보 할부 프로그램을 이용해 스파크 구입 시 80만원을, 올 뉴 말리부 상품성 개선 모델 구입 시 70만원을 할인해주며, 60개월 4.9% 할부 프로그램을 동시에 적용 받을 수 있다. 카마로 구입 시에는 80만원의 현금할인 또는 맥북(MacBook)을 선택할 수 있으며, 이 경우에도 동일한 할부 프로그램이 적용된다.

여기에 캠핑시즌을 맞아 올란도 구매 고객에게 캠핑용 타프를 제공하며, 출산 및 임신 가정을 대상으로 러브 베이비 이벤트(Love Baby Event)를 시행, 아기 요람, 베이비 매트, 애착 인형 등이 포함된 50만원 상당의 유아 용품 패키지인 쉐비 베이비 키트를 증정한다.

이 밖에도 2016년 1월 1일부터 2017년 4월 30일까지 입학, 졸업, 입사, 퇴직, 결혼, 신규사업, 신규면허, 이사 등 새출발 고객 및 7년 이상 노후차량 보유고객에게 최대 30만원을 추가로 할인해 주는 등 다양한 타깃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10년 이상 노후 경유차 보유고객에게는 정부의 지원과 더불어 최대 50만원을 추가로 할인해 준다.

쉐보레는“이달 프로모션과 정부의 10년 이상된 노후 경유차 폐차 지원 혜택을 포함하면 캡티바 최대 473만원, 임팔라 최대 401만원, 올 뉴 말리부 최대 321만원, 올란도 최대 315만원의 할인을 받을 수 있다”고 설명했다.

르노삼성 SM6 아메시스트 블랙


르노삼성은 SM6, QM6 특별 프로모션과 서울모터쇼 방문 상담고객 대상 할인혜택 등을 포함한 4월 판매조건을 발표했다.

르노삼성은 이달 SM6 TCe 모델을 구입하는 고객에게는 50만원을 할인해주며, 또 4WD 특별 프로모션을 통해 QM6 사륜 구동 모델을 구입할 경우에도 50만원 할인혜택을 제공한다.

오는 9일까지 개최되는 2017 서울모터쇼 기간 중 르노삼성 전시장을 방문해 이달 SM6, QM6, QM3를 출고하는 고객에게는 27만원(장착비용 포함) 상당의 스마트형 블랙박스를 증정(또는 10만원 지원)한다. 또 모터쇼 기간 중 르노삼성 전시관에서 액세서리 전시품목을 구매하면 20%할인 받을 수 있다. 특히 이달부터 판매하는 QM6 바디키트, 루프박스, 360도 스카이뷰 카메라 등 신규 용품들은 현장 사전 예약을 하면 30%까지 할인된 금액에 구매할 수 있다.

SM6 구매 고객은 ‘2017 올해의 차(자동차 전문기자 협회)’ 선정 기념, 5년 보증연장 서비스(54만원 상당)와 30만원 할인 혜택 중 선택할 수 있으며, ‘스마트 리페어 프로그램’도 무상 지원받을 수 있다(단, 오는 20일까지 계약하고 4월 중 출고하는 고객에 한함).

QM3는 현금 구입 시 70만원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더불어 ‘스마트 리페어 프로그램’ 무상 지원 혜택을 추가 제공한다. 또 카본그레이, 아이보리 바디컬러를 선택한 고객에게는 30만원 추가 할인이 적용된다. SM3는 현금 구입 시 20만원 할인혜택을, SM7은 택시/렌터카 및 프리미엄콜렉션 트림을 제외한 모델에 한해 50만원 할인, SM5는 50만원 할인을 제공한다.

이외에도 르노삼성은 차종에 따라 다양한 할부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르노삼성은 노후 경유차 잔여 개별소비세 30% 무상 지원 혜택을 지속 시행, 4월 혜택과 연계했을 경우 SM6는 최대 312만원, QM6는 최대 261만원 할인이 가능하다. 또한 SM7 최대 243만원, QM3 최대 261만원이 할인되며 SM5와 SM3는 각각 최대 173만원, 최대 138만원 가량의 할인 혜택이 제공된다는 설명이다.

뉴 스타일 코란도 C


쌍용차는 뉴 스타일 코란도 C 대상으로 ‘품질자신’, ‘실속가득’, ‘여유만만’의 혜택으로 구성된 ‘자신만만 페스티벌’을 연장 운영한다.

‘품질자신’은 차체 및 일반부품 무상 보증 기간을 5년/10만km로 연장해 주면서 품질 불만족 시 출고 30일내 동일 사양으로 교환해 주는 프로그램이며, ‘실속가득’은 일시불 및 정상할부로 구매할 경우 50만원 상당의 컨비니언스 패키지(하이패스시스템+ECM룸미러+2열히팅시트+운전석통풍시트)를 무상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단, 컨비니언스 패키지 미 장착 차량 30만원 할인). 추가적으로 일시불 및 정상할부 구매고객은 조기출고 시 10~20만원을 지원 받을 수 있다.

또한, ‘여유만만’은 초기 구입 비용 부담을 줄여주는 할부 프로그램으로 1년동안 여유있게 자금을 운영할 수 있도록 이자 없이 매월 1만원의 원금을 상환한 후 36개월 동안 월 할부금(선수율 10%, 5.5%)을 납부하면 된다.

티볼리 브랜드는 조기 출고 시 10~20만원을 지원하고, 일시불 및 정상할부로 구입하면 ADAS 기술의 스마트 드라이빙 패키지Ⅰ의 50%(30만원 할인)를 지원한다. 또 선수율 없이 3.9%(48개월)의 세이프티 저리할부와 선수율 없이 4.9%(60~72개월)+30만원 할인의 해피 트와이스 저리할부를 운영한다.

코란도 투리스모를 일시불 및 정상할부로 구입하면 4WD 시스템 장착 50%(100만원)를 지원하고, 특히 RV 보유 고객에게는 180만원 상당의 4WD 시스템을 장착 지원(중복적용불가)한다.

코란도 스포츠 및 렉스턴 W를 일시불 및 정상할부로 구입할 경우 10년 자동차세(285천원)와 180만원 상당의 4WD 시스템을 각각 지원하고, 렉스턴 W는 선착순 200명에게 한하여 등록비를 전액 지원(7%할인/4WD 장착지원 중복 불가)한다. 쌍용차는 이 외에도 차종에 따라 각종 할부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이 밖에 RV 보유고객이 뉴 스타일 코란도 C 및 코란도 스포츠를 구입하면 10만원을, 여성 운전자가 티볼리 및 티볼리 에어를 구입하면 10만원을 지원하는 등 다양한 타깃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또 쌍용차 출고 경험(신차 기준)이 있는 고객 또는 보유 고객은 재 구매 대수에 따라 차종별로 무상보증 기간을 최대 5년/10만km 연장 또는 최대 30만원을 할인해 주는 로열티 프로그램을 제공하며, 노후 경유차 폐차 고객에게는 구입 차종에 따라 최대 70만원을 지원하는 노후 경유차 지원 프로그램도 지속 실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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