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슬라 시가 총액, 포드보다 앞서

글로벌오토뉴스 조회 730 등록일 2017.04.05


테슬라의 시가 총액이 포드를 추월했다. 구글 파이낸스(Google Finance)에 미국 시간으로 4월 3일 테슬라의 시가 총액은 474.6억 달러를 기록했으며, 미국을 대표하는 자동차 메이커 포드의 주가는 하락해 시가 총액은 448.9억 달러를 기록했다. 참고로, GM의 시가 총액은 510억 달러이다.

위와 같은 상반된 주가 급등락은 1분기 테슬라의 생산, 출하 대수가 애널리스트들의 예측을 넘어설 것이라는 전망과 포드의 F-150 픽업 트럭 리콜에 기인한다. 또한 포드는 지난 달 미국 시장에서의 매출이 7% 하락했다.

테슬라의 주가는 2016년 하반기 이후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주가는 2016년 12월 181달러에서 현재 291.54달러를 기록하고 있다. 물론, 시가 총액으 통해 기업의 모든 것을 평가할 수는 없다. 테슬라는 지난 해 7만 6,000대를 출하했으며, 거액의 부채도 안고 있다. 포드를 포함한 자동차 제조사들은 이 기간동안 수백 만대의 자동차를 판매한 만큼 대차대조표 상으로 테슬라는 여전히 불안한 위치에 서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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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회사명
    테슬라
    모기업
     
    창립일
    2003년
    슬로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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