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보 XC90ㆍ포르쉐 718 박스터 등 7개 차종 835대 리콜

오토헤럴드 조회 376 등록일 2017.04.07
 

국토교통부가 볼보자동차 및 포르쉐 차량에서 제작결함이 발견돼 리콜을 실시한다. 볼보자동차 XC90 등 3개 차종의 경우에는 커튼에어백 고정용 볼트 재질불량으로 볼트가 부러질 경우 사고 시 커튼에어백이 정상위치에서 전개되지 않을 가능성이 발견됐다. 

리콜대상은 2016년 11월 17일부터 2017년 3월 1일까지 제작된 XC90 등 3개 차종 745대며, 해당 자동차 소유자는 4월 7일부터 볼보자동차코리아 서비스센터에서 무상으로 해당 부품을 교체 받을 수 있다. 

포르쉐 718 박스터 등 4개 차종에서는 다음과 같이 제작결함이 발견됐으며, 해당 자동차 소유자는 4월 7일부터 포르쉐코리아 서비스센터에서 무상으로 해당 부품을 교체 받을 수 있다. 

 

창유리 접착부위 제조공정불량으로 충돌 시 창유리가 이탈 될 가능성이 발견됐다. 리콜대상은 2017년 1월 10일부터 2017년 2월 2일까지 제작된 718 박스터 등 2개 차종 80대다. 

조수석 사이드 에어백 인플레이터(오토리브사 제품)의 제조불량으로 충돌 시 조수석 사이드에어백이 작동하지 않을 가능성이 발견됐다. 리콜대상은 2016년 9월 28일부터 2016년 10월 7일까지 제작된 718 박스터 등 2개 차종 10대다. 

이번 리콜과 관련해 해당 제작사에서는 자동차 소유자에게 우편으로 시정방법 등을 알리게 되며, 리콜 시행 전에 자동차 소유자가 결함내용을 자비로 수리한 경우에는 제작사에 수리한 비용에 대한 보상을 신청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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