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스바겐 골프ㆍ파사트 등 8개 차종 3732대 리콜

오토헤럴드 조회 284 등록일 2017.04.07
 

폭스바겐 파사트 CC B6 등 8개 차종에서 제작결함이 발견돼 리콜을 실시한다. 해당 자동차 소유자는 4월 10일부터 아우디폭스바겐코리아 서비스센터에서 무상으로 해당 부품 점검 후 교체 받을 수 있다. 

ABS 모듈 내 전기기판 전도체의 제작불량으로 전기신호가 전달되지 않을 경우 ABS 및 ESC가 작동하지 않아 차량안정성이 저하 될 가능성이 발견됐다. 리콜대상은 2008년 5월 15일부터 2009년 10월 13일까지 제작된 폭스바겐 골프 2.0 TDI 등 5개차종 1538대 및 아우디 A3 2.0 TFSI 325대다.

운전석 에어백(타카타사 제품) 전개시 인플레이터의 과도한 폭발압력으로 발생한 내부 부품의 금속 파편이 운전자 등에게 상해를 입힐 가능성이 발견됐다. 리콜대상은 2008년 4월 29일부터 2009년 10월 1일까지 제작된 폭스바겐 파사트 CC B6 등 2개차종 1869대다. 

이번 에어백 리콜은 임시적 조치로서 현재 장착된 에어백 인플레이터와 동일한 새제품으로 임시적으로 교환 후, 추후 개선제품이 공급되면 개선제품으로 재교환하게 된다.

이번 리콜과 관련해 해당 제작사에서는 자동차 소유자에게 우편으로 시정방법 등을 알리게 되며, 리콜 시행 전에 자동차 소유자가 결함내용을 자비로 수리한 경우에는 제작사에 수리한 비용에 대한 보상을 신청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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