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르쉐가 그란 투리스모에 등장한다

글로벌오토뉴스 조회 199 등록일 2017.04.12


소니 플레이스테이션용 자동차 시뮬레이션 게임인 ‘그란투리스모’는 전세계적으로 큰 인기를 얻고 있지만 그동안 포르쉐의 모델들이 등장하지 않는다는 문제를 안고 있었다. 그동안은 포르쉐 대신 RUF를 게임 속에 등장시키면서 아쉬움을 달랬지만, 곧 발매될 게임인 ‘그란투리스모 스포츠’에서 드디어 포르쉐의 자동차를 운전할 수 있게 되었다. 플레이스테이션 측에서 포르쉐의 등장을 알리면서 동시에 게임 속에서 등장하는 911 GT3 RS의 모습을 공개했기 때문이다.


플레이스테이션의 담당자는 포르쉐와 EA 게임즈 간의 독점 라이선스 계약이 만료됨에 따라 그란투리스모에 포르쉐가 등장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수년 간 EA 게임즈는 포르쉐를 독점적으로 사용해 왔고, 다른 게임에서 포르쉐가 등장하려면 EA에 라이선스를 얻으러 가야했기 때문에 포르쉐를 사용하기가 어려웠다. 이 때문에 EA 게임즈에서 발매하는 게임 외에 포르쉐가 모습을 드러낸 것은 포르자 모터스포츠 시리즈뿐이었다. 포르쉐의 대안으로 RUF와 겜발라가 등장하긴 했지만, 이들만으로는 아쉬움을 달래기가 힘들었던 것이 사실이다.


이제 그란투리스모의 유저들은 특유의 정밀한 묘사를 기반으로 하는 그래픽과 물리엔진을 통해 포르쉐 911 GT3 RS의 운전을 즐길 수 있게 되었다. 특히 그란투리스모 내에 있는 경주용 자동차 튜닝 모드와 레이스 변경 모드를 이용해 911 GT3 RS를 임도에서 운전하는 등 다양하게 포르쉐를 즐길 수 있게 되었다. 그란투리스모 스포츠를 구입해야 되는 이유가 또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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