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워즈오토, ‘10 베스트 인테리어’ 발표..일본차 ‘강세’

데일리카 조회 1,489 등록일 2017.04.20
벤틀리, 2017 벤테이가 디젤


세계 최고의 인테리어를 선정하는 ‘2017 베스트 인테리어’ 리스트가 공개됐다.

미국 자동차 전문 미디어 워즈오토(WardsAuto)는 17일(현지 시각) ‘2017 워즈 10 베스트 인테리어(2017 Wards 10 Best Interiors)’ 명단을 공개했다.

렉서스 LC 500-링컨 컨티넨탈


올해로 7회째를 맞은 워즈오토 베스트 인테리어상은 전년 대비 새롭게 디자인된 31개 후보 모델들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소속 에디터들이 지난 2월부터 3월까지 평가를 진행해 최종 선정했다.

이번 리스트에는 알파로메오 줄리아, 벤틀리 벤테이가, 뷰익 라크로스가 이름을 올렸다. 또 혼다 CR-V, 렉서스 LC500, 링컨 컨티넨탈, 마세라티 르반떼, 마쓰다 CX-9, 미니 컨트리맨, 스바루 임프레자가 선정됐다.

마세라티 르반떼-마쓰다 cx-9


올해 선정된 10개 모델의 판매 가격대는 미국을 기준으로 3만달러(한화 약 3421만원) 수준부터 28만달러(3억1934만원)까지 다양하다. 드류 윈터(Drew Winter) 워즈오토 컨텐츠 총괄은 “워즈오토는 매년 최대한 많은 세그먼트와 가격 포인트를 대표할 수 있는 리스트를 작성하고자 노력한다”고 밝혔다.

올해에는 알파로메오, 벤틀리, 뷰익, 링컨, 마세라티, 미니, 스바루가 베스트 인테리어상에 새롭게 이름을 올렸다. 꾸준히 최고의 인테리어상에 선정됐던 메르세데스-벤츠, BMW, 아우디, 캐딜락, 인피니티 등은 올해 수상에 실패했다.

미니 컨트리맨-벤틀리 벤테이가


특히, 일본차의 활약이 두드러진다. 올해 일본차로는 혼다, 렉서스, 마쓰다, 스바루 등 4개 브랜드가 이름을 올려 대중 브랜드부터 프리미엄 브랜드까지 인테리어 품질 경쟁력을 입증했다.

이 밖에도 미국차와 유럽차가 베스트 인테리어 리스트를 완성했으며, 현대기아차 등 국산차는 이름을 올리지 못했다.

뷰익 라크로스-스바루 임프레자


한편, 워즈오토는 1924년 미국에서 창간된 자동차업계 전문지로 매년 차량 인테리어에 있어서 소재, 인체공학, 안전, 편안함, 가치, 부품의 조화, 완성도, 심미성, 디자인 등을 평가, 가장 뛰어난 인테리어를 선보이는 10개 모델을 발표한다.

알파로메오 줄리아-혼다 cr-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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