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드 머스탱..작년 글로벌 시장서 가장 많이 팔린 스포츠카 ‘영예’

데일리카 조회 1,028 등록일 2017.04.26
포드, 머스탱


작년 전 세계에서 가장 많이 팔린 스포츠카는 포드 머스탱인 것으로 나타났다.

포드는 머스탱이 지난 2015년에 이어 작년에도 전 세계에서 가장 많이 팔린 스포츠 쿠페에 선정됐다고 26일 밝혔다. 시장조사기관 IHS 마킷(IHS Markit)의 자동차 등록 대수 데이터에 따르면, 작년 포드 머스탱 판매량은 15만대 이상을 기록, 전년 대비 약 6% 증가한 수치를 냈다. 특히, 지난해 미국을 제외한 전 세계 시장에서 포드 머스탱은 약 4만5000대가 판매돼 101%의 증가폭을 기록했다.

포드, 2018 머스탱 GT


머스탱 글로벌 판매량 중 독일과 중국의 판매량이 가장 많았으며, 특히, 중국의 경우 지난 2015년 판매 개시 이후 작년 74% 성장, 머스탱은 중국 시장에서 스포츠 쿠페 베스트 셀러로 자리매김했다. 이 밖에도 뉴칼레도니아, 보네르 등 소규모 국가에서의 판매 또한 긍정적인 영향을 끼친 것으로 평가됐다.

포드는 지난 2015년 6세대 머스탱 출시 이후 지속적으로 머스탱의 해외 판매를 확대해 왔다. 2015년부터 작년까지 해외 수출은 17.5% 두자릿수로 증가했으며, 올해 안에 포드는 2018 머스탱을 브라질, 팔라우 제도, 아이보리코스트 공화국 등 6개국에 새롭게 선보일 예정이다. 포드는 이를 바탕으로 머스탱 해외 수출 비중을 30%까지 늘리는 등 글로벌 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한다는 계획이다.

포드, 2018 머스탱 GT


2018 머스탱은 전면과 후면 디자인에 스포티함을 더해 강인한 이미지를 연출하며, 12인치 디지털 인스투르먼트 패널, 마그네라이드(MagneRide™)댐핑 시스템과 10단 자동 변속기 등이 도입될 예정이다.

마크 샬러(Mark Schaller) 포드 머스탱 마케팅 매니저는 “포드 머스탱의 유산은 계속 성장할 것이며, 신규 시장으로의 진출을 통해 지속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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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회사명
    포드
    모기업
    포드
    창립일
    1903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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