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 나는 ‘플라잉 택시’, 3년 안에 현실화..이용 가격은 얼마?

데일리카 조회 345 등록일 2017.04.27
우버, 에어우버 사업


우버가 플라잉 택시를 3년 안에 도입한다고 밝혀 주목된다.

우버는 25일(현지 시각) 미국 텍사스 주 댈러스에서 열린 엘레베이트 컨퍼런스(Elevate conference)에서 “오는 2020년 안에 플라잉 택시 서비스인 ‘우버에어(UberAIR)’의 시범 운행을 개시 할 것”이라고 밝혔다. 우버는 우선 두바이와 텍사스 주 댈러스에서 시범 운행을 실시할 예정이다.

우버는 우버에어 이용 가격이 기존 우버 서비스와 비슷한 수준에서 책정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특히, 우버는 장기적으로 플라잉 택시 서비스가 차량을 소유하는 것보다 더 낮은 가격에 제공될 것이라고 밝혔다. 우버에어 이용 방법 또한 기존 라이드 셰어링 방식과 동일하다.

우버 엘리베이트 프로젝트


제프 홀든(Jeff Holden) 우버 상품 담당 총괄은 “플라잉 택시는 더욱 빠르고, 더욱 친환경적이며, 자동차를 직접 운전하거나 라이드셰어링을 이용하는 것보다 저렴할 것”이라고 말했다.

우버는 플라잉 택시를 이용할 경우, 자동차로 2시간 이상 소요되는 구간을 단 15분만에 도달할 수 있을 것으로 예측하고 있다.

우버는 우버에어 사업을 위해 벨 헬리콥터(Bell Helicopter), 엠브라에르(Embraer) 등 다수의 항공기 제작회사와 파트너십을 맺고 수직이착륙(VTOL) 항공기를 개발한다고 밝혔다.

우버, 에어우버 사업


한편, 우버는 우버에어 서비스를 오는 2023년 정식 론칭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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