닛산, 니스모 브랜드 확장 예정

글로벌오토뉴스 조회 338 등록일 2017.05.02


닛산이 메르세데스의 고성능 디비전인 AMG의 성공을 탐냈던 것일까? 닛산이 최근 자사의 고성능 디비전인 니스모를 빠르게 확장할 계획을 발표한 데 이어 니스모를 스포츠카와 세단만이 아닌 미니밴과 픽업트럭으로 확대할 수도 있다고 말했다. 고성능 영역을 넓히고 있는 메르세데스 AMG와 비슷한 행보를 걷고 있는 것이다.

해외 모 자동차 매체에 따르면, 닛산은 앞으로 니스모 브랜드로 출시되는 모델의 수를 두 배로 늘릴 계획이며, 이를 통해 향후 5년 내로 6배의 매출 증가를 노리고 있다. 2016년에 15,000 대의 니스모 모델이 판매된 것을 생각하면 5년 뒤에는 매년 최대 100,000 대의 니스모 모델이 판매된다는 것이다.


닛산 모터스포츠의 CEO인 카타기리 타카오는 미래 니스모 브랜드의 확장에 대해 이야기하면서 현재 ‘퍼포먼스 모델’에 대한 시장의 요구가 크다고 말했다. 또한 니스모는 새로운 타입의 차체에 고성능을 심기 위해 가능성을 항상 열어두고 있다고 한다.

그는 “전체 시장에서 고성능 모델이 차지하는 수요는 약 5~10 % 정도이며, 이는 전 세계에서 동일하게 나타나고 있습니다. 니스모는 카테고리의 확장을 잠재 능력의 확장으로 보고 있습니다.”라고 말했다. 또한 니스모가 라이프스타일, 즉 언제나 사용할 수 있는 자동차를 타깃으로 삼고 있으며 지금처럼 세단, 해치백, 쿠페에 한정되지 않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닛산은 니스모의 새 모델을 제작하는 것 외에도 전 세계적으로 니스모의 특약점을 개설할 계획이다. 니스모의 확장이 닛산의 판매량 신장에 도움을 줄 수 있을지, 닛산 미니밴 또는 픽업트럭의 고성능 모델은 얼마만큼의 만족을 줄 수 있을지 기대가 되는 부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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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회사명
    닛산
    모기업
    르노그룹
    창립일
    1933년
    슬로건
    Innovation that Excit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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