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그나, 가장 혁신적인 자동차 협력업체 상 수상

글로벌오토뉴스 조회 211 등록일 2017.05.08


마그나는 독일 자동차 관리 센터(CAM)와 프라이스워터하우스쿠퍼스 (PwC)로부터 지난 3년 간 두 번째로, 가장 혁신적인 자동차 협력업체 상을 수상하였다. 마그나의 이번 혁신 협력업체 수상은 자동차 샤시, 차체, 익스테리어 부문에서 강철과 알루미늄을 함께 용접하는 새로운 공정법을 인정받은 결과이다.

마그나의 새로운 용접 공정은 알루미늄 부품과 강철과의 융합을 가능케 하여, 복합소재 자동차 구조 제작을 현실화 한다. 이를 통해 기존의 강철로만 이루어진 구조의 자동차보다 훨씬 더 무게를 절감할 수 있다. 마그나의 이번 기술 혁신은 기존의 스폿 용접 기술들을 사용하는데, 다시 말해 조립 라인에 추가적인 기계나 공정 단계가 필요하지 않다.

마그나 슈타이어의 사장인 군터 압팔터는 “이번 혁신은 마그나의 그룹들인 마그나 슈타이어와 코스마가 긴밀한 협업을 통해, 마그나 오스트리아 그라츠(Graz) 의 완성차 계약 생산 공장에 본 공정을 적용한 것입니다. 마그나가 보유하고 있는 완성차 전문 지식을 토대로, 가까운 미래에 저희 고객들은 자동차 중량 절감 기술을 통한 비용 효율의 혜택을 얻을 수 있을 것입니다.” 라고 밝혔다.

CAM과 PwC는 지금까지 10년이 넘도록 매 년 자동차 산업에서 가장 혁신적인 회사들을 조사해 왔으며, 조사 결과들을 바탕으로 산업의 가장 탁월한 성취에 대해서 시상을 하고 있다.

마그나의 CTO인 스와미 코타기리는 “혁신은 다양한 형태로 다가오는데, 마그나에게 있어 혁신은 제품과 공정을 의미합니다. 글로벌 자동차 회사들은 그들의 자동차와 트럭의 중량 절감을 통해 지속적으로 연비 향상 및 탄소 절감 방법을 찾고 있습니다. 마그나의 복합 재료 융합 능력은 자동차 산업에서 장점으로 부각되고 있습니다.” 라고 밝혔다.

지난 2015년, 마그나는 동력 전달계 기술 부문에서 FLEX4™ 기술을 통해 ‘가장 혁신적인 자동차 협력업체 상‘을 이미 한 번 수상한 바 있다. 이는 자동으로 이륜과 사륜 구동으로의 변환이 가능한 최초의 전륜 구동(AWD) 분리 시스템으로써, 기타 전륜 구동 시스템과 비교 시 10% 이상의 연료 소모를 절감해 주는 기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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