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과 2년 뒤, 스스로 달리는 완전 자율주행차 출시된다”

데일리카 조회 1,201 등록일 2017.05.08
테슬라, 모델 3


테슬라가 2년 안에 완전 자율주행차를 선보일 수 있다고 밝혀 주목된다.

엘론 머스크(Elon Musk) 테슬라 CEO는 최근 미국 테드(Ted) 강연에서 “완전 자율주행차는 2년 안에 생산 가능할 것”이라고 말해 오는 2019년에는 완전 자율주행차가 출시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네이버랩스 프리우스V 자율주행차


머스크 CEO가 의미한 자율주행차는 미국자동차공학회(Society of Automotive Engineers, SAE)에서 규정한 자율주행 기술 레벨 1~5 중 최고 수준인 레벨 5에 해당한다. 이 레벨은 운전자나 탑승자의 어떠한 개입도 없이 자동차 스스로가 모든 주행 시나리오 대응하고 안전하게 주행할 수 있는 수준을 의미한다.

완성차 업체 대부분은 오는 2025년 안에 완전 자율주행차가 상용화 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현재 판매되고 있는 자동차 중 가장 높은 자율주행 기술은 레벨 2로, 이 경우 특정 상황에서 자동차는 스스로 주행할 수 있지만, 운전자는 필요 시 차량을 제어할 수 있도록 항상 준비돼 있어야 한다.

웨이모, 자율주행 밴 무료 탑승 프로그램


네이버와 구글, 바이두 등 IT 기업들은 레벨 3에 해당하는 자율주행 기술을 보유하고 있다. 레벨 3는 특정 상황에서 운전자의 적절한 개입이 요구되는 단계다. 이들은 레벨 4를 충족시키기 위해 각종 시험과 연구를 진행 중이며, 레벨 4는 운전자가 개입 요구에 반응하지 않아도 대응이 가능할 만큼 대부분의 환경에서 자율주행이 가능한 수준을 의미한다.

이 밖에도 포드와 볼보는 레벨 3를 건너뛰고 레벨 4 자율주행 기술 개발을 진행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테슬라


테슬라는 작년 10월 레벨 5 완전 자율주행 기술을 지원할 수 있는 하드웨어를 모두 갖춘 차량의 생산을 개시했다고 밝힌 바 있다. 소프트웨어만 준비되면 완전 자율주행차 출시가 가능하다는 평가다.

머스크 CEO는 그러나 “테슬라가 완전 자율주행차 기술을 선보이더라도 정부 규제 등으로 인해 고객들은 2020년 이후에나 이 기능들을 사용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국내의 경우, 국토부는 오는 2020년 레벨 3에 해당하는 자율주행차 상용화를 목표로 관련 기준을 마련하고 있다.

테슬라 모델S


한편, 테슬라는 올해 안에 미국 뉴욕에서 LA까지 자율주행차 도로 시험 주행을 진행할 계획이다. 테슬라는 어떠한 운전자 개입도 없이 자동차 스스로가 시험 주행을 완료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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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회사명
    테슬라
    모기업
     
    창립일
    2003년
    슬로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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