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버’가 자율주행차 연구를 위해 캐나다로 진출한 이유는?

데일리카 조회 301 등록일 2017.05.10
uber self-driving car in Pittsburgh 출처=the star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앱)으로 승객과 차량을 이어주는 서비스로 유명한 우버(Uber)가 미국에서 벗어나 캐나다로 진출했다. 자율주행차 기술력을 강화하기 위해서다.

미국 경제 미체 비즈니스인사이더에 따르면, 우버의 자율주행차 연구 그룹인 어드밴스드 테크놀로지스 그룹(ATG)은 캐나다 토론토에 연구소를 설립할 계획이다. 우버가 미국 이외의 국가에서 연구개발(R&D)을 진행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uber - univ of toronto joint research 출처=business insider


ATG는 캐나다에서 토론토대학교와 자율주행차 기술 개발을 위한 공동 연구를 시작한다. 연구소도 토론토 대학 캠퍼스 안에 설치될 예정이다.

ATG는 자율주행차 관련 기술을 보다 학문적으로 연구하기 위해서 대학 캠퍼스에 자리잡은 것으로 보인다. 자동차, 카메라, 센서 등 자율주행 관련 원천기술을 확보하려는 의도로 보인다.

Raquel Urtason uber - univ of toronto joint research 출처=uber


나아가 ATG는 자율주행차 기술에 필수적인 인공지능(AI)도 연구한다. 라켈 우타슨 토론토대 교수가 연구진에 포함돼 있는데, 이 교수는 AI와 인지과학 분야에서 권위있는 논문을 다수 발표한 인물이다.

우버는 지난 2015년에도 미국 카네기멜론대학과 자율주행차 연구를 공동 진행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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