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가 6월 출시할 소형 SUV ‘코나’..해외서 디자인 평가는?

데일리카 조회 1,448 등록일 2017.05.10
코나 (티저 이미지)


미국 유력 자동차 전문 매체 오토모티브뉴스(Automotive News)가 8일(현지 시간) 현대자동차 ‘코나’의 디자인을 평가해 주목된다.

오토모티브 뉴스는 코나를 “독창적인(unorthodox) 배치”라며 “경쾌하고 강렬한 디자인”이 인상적이라고 보도했다.

현대차는 오는 6월 소형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코나를 선보인다. 차량 출시를 앞두고 현대차는 지난 달 코나 티저 이미지를 공개한 바 있다.

이 티저 사진에는 코나의 헤드라이트가 명확히 보인다. 대형 캐스케이딩 그릴(Cascading Grill)을 적용했고, 전면 전조등이 상·하단으로 분리된 형태다.

현대차, 코나 티저 이미지


오토모티브 뉴스는 이를 두고 “닛산의 소형 크로스오버 쥬크의 경쾌한 배치(funky placement)를 연상케한다”고 긍정적으로 봤다.

또 이 매체는 “트윈 헤드라이트와 LED램프가 시각적인 임팩트를 강화했다”는 현대차 주장을 인용하면서 코나의 명칭 유래를 자세히 설명하기도 했다. 미국 하와이주 빅아일랜드섬의 도시인 코나는 자메이카 블루마운틴·예멘 모카와 함께 세계 3대 커피 원두 산지로 꼽힌다.

오토모티브뉴스는 “코나는 올해 여름 한국 시장에 출시할 것”는 현대차의 언급과 함께, “미국 시장에서 똑같은 차명(코나)으로 출시될 이 차량은 내년 1분기 중 미국 출시가 기대된다”고 예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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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회사명
    현대
    모기업
    현대자동차그룹
    창립일
    1967년
    슬로건
    New Thinking New Possibiliti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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