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쯔다 박물관, 독일에서 개관

글로벌오토뉴스 조회 422 등록일 2017.05.16


유럽에는 많은 자동차 박물관이 모여 있지만, 그 중에서 핵심적인 자동차 박물관이 모여 있는 곳을 꼽으라고 한다면 독일을 빼 놓을 수 없다. 메르세데스 박물관을 비롯해 많은 박물관이 있는 독일에 최근 마쯔다가 박물관을 추가했다. 마쯔다 클래식카 박물관은 독일 슈투트가르트와 뮌헨 사이에 있는 아우크스부르크(Augsburg) 지역에 있다. 공교롭게도 메르세데스와 BMW의 사이에 위치하는 것이다.


마쯔다 클래식카 박물관을 기획하고 개설한 곳은 아우크스부르크를 중심으로 활동하는 오토 프레이(Auto Frey)다. 오토 프레이는 유럽 최대 규모의 마쯔다 딜러로 수십 년 동안 명성을 날려왔다. 더군다나 이곳에 전시된 자동차 중에는 프레이 가문이 개인 소장한 클래식 마쯔다도 있다. 레버쿠젠에 있는 마쯔다 유럽 본사와 오버우어젤에 있는 마쯔다 R&D 센터를 젖히고 이곳에 마쯔다 클래식카 박물관이 개설된 이유다.


1897년에 건설된 열차 기지를 개조한 박물관에 전시된 자동차는 45대로 이 중에는 마쯔다 최초의 대량 생산 승용차인 R360, 공식적으로 독일 땅을 밟은 첫 번째 모델 616, 경형 미드십 스포츠카 AZ-1, 로터리 엔진을 탑재한 스포츠카 코스모 스포츠, RX-7 도 있다. 규모는 작아도 알찬 구성으로 박물관이 이루어진 것이다. 이벤트홀과 레스토랑, 선물 가게도 포함되어 있어 생각 외로 많은 것을 즐길 수 있다. 만약 독일에 갈 일이 있다면, 반드시 들러야 할 곳일 것이다. 덤으로 FC 아우쿠스부르크에서 활약하는 구자철과 지동원을 볼 수 있을지도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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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회사명
    마쓰다
    모기업
    마쓰다
    창립일
    1920년
    슬로건
    Celebrate Driv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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