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삐걱대는 한·미 FTA, 제임스 김 한국지엠 사장 중재 나서나?

데일리카 조회 490 등록일 2017.05.17
제임스 김(James Kim) 한국지엠 사장 겸 CEO


제임스 김 한국지엠 사장이 미국 백악관 고위 인사들과의 만남을 위해 미국행 비행기에 급히 오른 것으로 확인돼 귀추가 주목된다.

주한미국상공회의소(AMCHAM)에서 회장을 맡고 있는 제임스 김 사장은 지난 15일 미국으로 출발, 미국에서 백안관과 행정부, 의회 고위 관료들을 만날 것으로 전해졌다.

김 사장의 이번 미국 방문은 주한미국상공회의소의 연례 도어녹(Doorknock) 방문의 일환인 것으로 전해진다. 상공회의소 측은 이번 방문을 통해 국내 기업활동 가치의 중요성과 문재인 정부의 경제정책 기조를 전달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한국지엠 부평2공장 말리부 생산라인


사절단 구성에는 국내에 진출한 미국계 기업 임원들이 다수 동행한 것으로 전해졌으며, 김철환 현대자동차 상무, 데이비드 김 현대자동차 워싱턴 사무소장 등도 동행한 것으로 알려졌다. 미국계 기업만 참여해온 도어녹 방문 행사에 한국 기업이 동행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상공회의소 사절단은 백악관, 국무부, 상무부, 재무부, 미국 무역 대표부 등 주요 관료 및 정책 입안자들을 방문하며, 약 50여개의 고위급 회의에 참석할 전망이다. 김 사장은 이 회의를 통해 새로 출범한 문재인 정부가 제시할 정책 어젠다와 한미 FTA 이행 중요성을 설명할 예정이다.

제임스 김 한국지엠 사장 겸 주한미국상공회의소 회장은 “이번 방문은 양국의 새 정부가 출범한 시점에 진행되는 것이어서 중요하다고 생각된다”며 “귀국 후 문재인 대통령과 만나 미국에서 토론된 다양한 주제의 사안에 대해 토론하길 기원한다”고 밝혔다.

쉐보레 올뉴말리부 생산 총력


한편, 김 사장은 오는 18일 귀국해 한국지엠 및 주한미국상공회의소 관련 업무에 전념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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