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유럽 자동차판매, 전년 대비 6.8% 감소

글로벌오토뉴스 조회 160 등록일 2017.05.17


유럽 자동차 공업회(ACEA)는 4월 유럽 연합(EU)과 유럽 자유 무역 연합(EFTA)의 신차판매 실적을 발표했다. 4월 유럽에서의 자동차 판매 대수는 123만대로 전년 동기 대비 6.8% 감소했다. 폭스바겐의 판매감소와 휴일 증가, 영국의 실적 감소 등이 주요 요인이다. 1~4월 누적 판매 실적은 전년 동기 대비 4.5% 증가한 549만대를 기록했다.

대부분의 유럽 자동차 제조사들이 4월 실적에서 감소세를 보였다. 폭스바겐은 -14%, 르노는 -3.3%, 영국 복스홀과 독일 오펠은 -13.1%를 기록했다. 하지만, 토요타는 5.4%, 기아차는 8.1% 실적이 증가하며 반등세로 이어졌다.
지역 별로는 독일이 8% 감소, 영국 19.8% 감소했으며, 주요 시장 가운데 스페인만이 1.1% 증가했다. 프랑스는 6% 감소, 이탈리아는 4.6% 감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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