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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레이스 GT1 클래스 포디움 오른 이재우, 김종겸, 안재모의 수상소감

위드레저 조회 158 등록일 2017.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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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한국모터스포츠기자단]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이하 슈퍼레이스) 2전이 전남 영암 코리아인터내셔널서킷(이하 KIC)에서 13~14일 이틀간 열린 가운데 ASA GT1 클래스 포디움에 오른 이재우, 김종겸, 안재모 선수가 기자회견을 통해 수상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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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분32초340의 기록으로 우승을 차지한 쉐보레 레이싱 이재우 선수는 “꽤 오랜 기간 포디움 공백기를 깨고 우승을 하고 시상대에 오르게 되어 기쁘다. 개막전 리타이어의 아픔 때문에 고민이 많았으나, 2전에 이르러 안정권으로 들어선 거 같아 다행이라 생각한다. 머신이 바뀐 후 내가 그동안 알고 있던 상식과 지식을 바꾸려 노력하고 주변 조언을 수용하며 가지고 있던 고정관념을 버리며 세팅을 한 것이 오늘 승리에 영향을 미쳤다 생각한다. 오늘 경기에 임해보니 쉐보레의 새 머신이 퍼포먼스 우위에 있다는 것이 느껴졌다. 앞으로 더 좋은 경기를 펼칠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한다. 신형 크루즈 바디가 가벼워지고 프론트 니어 발란스가 좋아져 성적 향상에 좋은 영향을 줄 것이라 여긴다.”고 수상 소감을 전했다.

통합전에 대한 물음에는 “GT 클래스가 통합전 치뤄지는 것은, 운영면에서의 이유가 있으리라 생각은 한다. 하지만 같이 할 수 있는 클래스는 아니라고 생각한다. 건의 드리고 싶은 부분이다. 가능하다면 분리를 했으면 한다. 통합전으로 인해 팀과 선수 모두 힘든 상황이다. 특히 사고 상황이 발생한다면, 지원을 충분히 받는 우리야 큰 문제가 없겠으나 3,4 클래스 선수들의 경우 개인적으로 참여하는 경우가 많은 데 비용 등 어려움이 많을 것이다. 슈퍼레이스 측에서 이 부분을 고려해 주셨으며 좋겠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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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분41초984의 기록으로 2위에 오른 서한퍼플-블루 김종겸 선수는 “2년 만에 포디움이라 떨린다. 무리하지 않기로 결심하고 레이스에 임했다. 스타트 시 이재우 감독님께서 앞으로 나가시는 것을 보고 안전하게 주행해 좋은 결과가 나왔다 생각한다. 엔진, 브레이크, 쇽, 페덜 등 모든 것이 바뀐 새 머신에 적응하는 시간이 걸렸지만 이제 어느 정도 적응이 되었다고 느낀다. 아직 세팅을 맞춰가는 중이기는 하나 이것이 완벽해 진다면 다른 선수, 팀들을 압도하지 않을까 하는 기대도 된다. 보다 빠르게 적응하도록 노력해 게속 포디움에 오르도록 노력할 것이다.”라고 수상 소감을 전했다.

통합전에 대한 물음에는 “통합전은 솔직히 말하자면 서로 민폐인 것 같다. 1,2는 같이 달릴 수 있다고 생각하나 1클래스와 3,4클래스는 차이가 많이 난다. 우리뿐 아니라 그 분들도 경쟁을 해야하는 상황인데 우리까지 생각하고 고려해야 하는 상황이다. 오늘도 위험한 상황이 몇 번 있었다. 1,2 클래스 3,4 클래스로 진행한다면 보다 안전하고, 서로 즐거운 레이스를 할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한다.”라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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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분50초619의 기록으로 3위를 차지한 쉐보레 레이싱 안재모 선수는 “작년부터 서한과 인디고가 GT 클래스에 합류하며 포디움에 오른 횟수가 극히 적었다. 개막전에 이재우 감독님, 최종전에 제가 2위를 했었다. 오늘은 새 머신으로 포디움에 오를 수 있었다는 점에서 감회가 남다르다. 오늘 포디움에 올라 앞으로 남은 경기 포디움 욕심 없이 임할 수 있을 것 같다. 이재우 감독님과 함께 포디움에 오를 수 있었기에 더욱 기쁘다. 용인전의 경우 새 머신 용 세팅 데이터가 부족함이 있었다. 하지만, 오늘 2전은 새로운 데이터를 적용해 레이스에 임할 수 있어 좋은 성적을 낼 수 있었다 생각한다. 타이어 마모 문제는 앞으로 꾸준히 고민하며 개선해야 할 문제지만 오늘 포디움은 정말 기쁘다.”라고 수상 소감을 전했다.

통합전에 대한 물음에는 “3,4 클래스 선수와 개막전에 이미 사고가 있었다. 같이 경기를 한다고 해도 우리가 3,4 클래스 특성을 완벽하게 파악할 수 없다는 어려움이 있다. 또한 1클래스가 박빙의 레이스를 펼치고 있다해도 우리만 생각하고 무리하게 주행을 할 수도 없다. 여러 가지 문제로 서로 위험한 상황이 많이 벌어지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문제가 앞으로도 더 발생하지 않을까 생각한다. 3,4 클래스 차량만 18대 정도 되니 따로 경기를 하면 더 좋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다.’”라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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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3전은 6월 18일 경기도 용인 에버랜드 스피드웨이서 펼쳐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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