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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용차, 사우디아라비아 시장 진출..중동시장 마케팅 강화

데일리카 조회 196 등록일 2017.05.17
쌍용차, 사우디아라비아 시장 재진출 통해 중동 시장 강화


쌍용차가 중동시장 판매 강화에 나선다.

쌍용자동차는 사우디아라비아 판매네트워크를 재정비하고 본격적인 중동시장 강화에 나선다고 17일 밝혔다. 쌍용차는 15일(현지 시각) 사우디아라비아 수도 리야드(Riyadh)에서 신규대리점 오픈 및 제품 론칭 행사를 진행했다.

쌍용차, 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 대리점


쌍용차는 지난 2014년부터 사우디아라비아 시장 판매 네트워크 재정비 작업에 착수해 올해 초 압둘라 살레흐 알 바자이 오토모티브와 신규 대리점 계약을 체결했으며, 이번 행사를 통해 티볼리, 티볼리 에어(수출명 XLV), 뉴 스타일 코란도 C(수출명 코란도) 등을 현지시장에 선보였다. 쌍용차는 이를 바탕으로 신흥시장을 확보하고 글로벌 판매 물량을 확대한다는 전략이다.

이번 대리점 오픈을 통해 본격적인 제품 판매가 시작된 만큼 쌍용차는 판매네트워크 확충, 고객 시승 이벤트, 대형쇼핑몰 차량 전시 등 다양한 마케팅 활동과 판매네트워크 확충에 적극적으로 나서는 한편, 현지 시장에서의 쌍용차 브랜드 이미지 제고에 힘쓸 예정이다.

쌍용차, 사우디아라비아 시장 재진출 통해 중동 시장 강화


최종식 쌍용차 대표는 “최근 한국과 사우디아라비아 정부 간의 경제 협력방안이 긴밀하게 논의되고 있는 만큼, 향후 자동차 분야에서의 성장이 매우 기대된다”며 “티볼리, G4 렉스턴 등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제품들을 통해 중동시장은 물론, 전세계 시장에서 글로벌 SUV 전문업체로서의 입지를 다질 수 있도록 신시장 개척, 판매 물량 확대 등에 계속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쌍용차는 지난 2월 사우디아라비아 SNAM(Saudi National Automobiles Manufacturing Co.)사와 2020년부터 쌍용차 프리미엄 픽업모델 Q200(프로젝트명)을 현지 조립생산하는 내용의 제품 라이선스 계약을 체결하는 등 사우디아라비아 시장 강화를 통해 중동시장에서의 성장 발판을 공고히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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