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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론 머스크의 ′보링 컴퍼니′, 시속 200km 터널 주행 영상..‘화제’

데일리카 조회 779 등록일 2017.05.17
스페이스X, 하이퍼루프


일론 머스크가 미국 로스앤젤레스의 교통체증을 줄이기 위해 구상된 '보링 컴퍼니(Boring Company)'의 지하 터널 시연 영상이 공개돼 주목된다.

보링 컴퍼니, 지하 캡슐 터널 시뮬레이션


'보링 컴퍼니'라는 이름은 '지루한'이라는 뜻과 '터널이나 구멍 등을 뚫다'라는 뜻을 함께 가진 중의적인 의미를 지닌다. 일론 머스크는 작년 말 "교통체증은 너무 짜증난다. 땅을 파는 기계를 만들어야 겠다."라고 말하며 보링 컴퍼니의 이름에 대해 처음 언급했다. 머스크는 이후 프로젝트 개발을 추진해 지난달 28일에 시뮬레이션 영상을 공개했으며, 5일 전인 12일에는 인스타그램에 시연 영상을 업로드했다.

보링 컴퍼니, 지하 캡슐 터널 시뮬레이션


보링 컴퍼니의 지하 터널은 교통체증 구간에 설치된 차량 엘레베이터를 통해 진입하며, 튜브 터널 내에서 자기장 동력을 통해 시속 200km/h의 속도로 차량을 운반해준다. 머스크에 따르면 보링 컴퍼니의 지하 터널을 이용하면 LA에서 샌프한시스코까지 단 30분밖에 걸리지 않을 것이라고 한다.

보링 컴퍼니, 지하 캡슐 터널 시뮬레이션


5일 전 인스타와 유튜브를 통해 공개된 시연 영상에는 진짜 터널의 프로토타입 용으로 '수백미터'용 주행만 이뤄졌다고 한다. 머스크는 영상을 보면 멀미가 날 수 있으니 주의하라는 문구와 함께 운전자 입장에서 본 터널 주행 영상을 공개했는데, 엄청나게 빠른 속도로 진행되는 터널 영상은 마치 공상영화 속에 나오는 한 장면 같이 느껴진다.

보링 컴퍼니, 지하 캡슐 터널 시뮬레이션


일론 머스크의 상상을 뛰어넘는 도전은 이 뿐만이 아니다. 테슬라의 등장은 전기차의 시대를 수십년 앞당기며 전통 수퍼카들의 아성을 무너뜨렸으며, 2002년 설립된 민간 기업 스페이스 X는 이제 2022년 화성에 인간을 보내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또한 보링 컴퍼니에 앞서 구상되었던 해저 터널 프로젝트는 LA 터널 프로젝트 이후 본격화될 전망이다.

스페이스 X


모두가 불가능하다고 할 때, 실제로 결과를 만들어내는 일론 머스크의 행보에 전 세계가 주목하고 있다.

스페이스X, 하이퍼루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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