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카 람보르기니도 따돌린 중국 전기차 EP9..주행 영상보니

데일리카 조회 938 등록일 2017.05.18
니오 EP9


중국 전기차 스타트업 니오가 선보인 전기 슈퍼카 EP9이 뉘르부르크링 랩타임 신기록을 세웠다.

니오는 15일(현지 시각) EP9의 뉘르부르크링 신기록 수립 영상을 공개, EP9이 지난 12일 뉘르부르크링 노르트슐라이페 20.8 km 구간을 단 6분45.90초만에 주파하며 작년 EP9의 기록인 7분5.12초를 19.22초 단축시켰다고 전했다. 특히, 니오 EP9은 람보르기니 우라칸 퍼포만테의 6분52.01초를 넘어서며 뉘르부르크링 양산차 랩타임 가운데 가장 빠른 기록을 보유하게 됐다.

니오, EP9 뉘르부르크링 랩타임


니오는 중국 전기차 스타트업 넥스트EV가 론칭한 글로벌 브랜드다. 니오가 선보인 EP9은 4개의 전기모터를 장착해 최고출력은 무려 1342마력을 발휘한다. 정지상태에서 시속 100km까지 가속시간은 단 2.7초, 200km까지 7.1초만에 도달 가능하다. 또 EP9은 1회 완충 시 주행거리 427km에 달하며, 배터리 충전에는 45분이 소요된다.

니오 EP9은 투자자들을 위해 단 6대만 한정 생산됐으나, 지난달 니오는 10대 모델을 추가로 생산한다고 밝혔다. 니오 EP9의 판매가격은 148만달러(한화 약 16억5834만원)다.

니오 EP9


한편, EP9은 가장 빠른 자율주행차로 기록되기도 했다. 니오는 지난 2월 미국 서킷 오브 아메리카(Circuit of the Americas, COTA)에서 운전자 개입 없이 완전 자율주행으로 최고 속도 257km/h에 도달하며 랩타임 2분40.33초를 기록, 세계에서 가장 빠른 자율주행차에 등극했다고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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