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우디폭스바겐, 한국시장서 판매재개 ‘움직임’..구체적 일정은?

데일리카 조회 2,802 등록일 2017.05.18
아우디 Q7


아우디폭스바겐이 국내 판매 재개를 위한 인사 혁신을 단행한다.

아우디폭스바겐코리아는 5월 1일부로 요한 헤겔(Johann Hegel)과 마틴 바(Martin Bahr)를 이사로 선임하고, 마커스 헬만 총괄사장 직속 보고 체계를 확립한다고 18일 밝혔다.

두 신임 이사는 아우디 및 폭스바겐 본사에서 엔진개발 및 차량 테스트 관련 분야를 담당해온 전문가로 평가된다.

헤겔 이사는 기술 시장 분석 및 국가별 차량 시험을 담당해온 업계 전문가로 평가된다. 헤겔 이사는 국내에서 완성차 인증 및 사후관리 전반에 대한 업무를 담당하게 된다.

바 이사는 폭스바겐 본사에서 디젤엔진 개발 및 테스트 등 파워트레인 개발 업무에 참여해왔으며, 독일 연방자동차청(KBA)관련 업무를 담당해왔다. 그는 국내에서 파워트레인 인증 및 사후관리를 집중적으로 담당할 예정이다.

요한 헤겔, 마틴 바 아우디폭스바겐 코리아 신임 이사(왼쪽부터)


아우디폭스바겐은 이번 이사 선임을 통해 정부 부처와의 협의 및 판매 재개에 박차를 가한다는 입장이다. 이와 함께 기존 인증부서를 기술 및 인증 준법부(Technical Compliance)로 개편했다.

마커스 헬만 아우디폭스바겐코리아 총괄사장은 “두 신임 이사 합류를 통해 재인증 및 신규인증에 속도를 낼 전망”이라며 “이를 통해 업계 기준이 되는 철저한 기술 및 인증 규정 점검 체계를 확립해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아우디폭스바겐의 한 관계자는 "이미 정부 측에 S3, RS7, A8 60 TFSI 등의 재인증 절차를 신청해 높은 상태"라며 "이번 인사 단행을 통해 폭스바겐 그룹의 최고 전문가들을 영입한 만큼 한국시장에서의 판매 재개에도 속도가 붙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했다.

그는 그러나 “정부측에서 재인증 절차에 시간이 소요되고 있는 만큼 구체적으로 언제부터 아우디와 폭스바겐 브랜드의 판매가 재개될른지는 두고 봐야 알 것 같다”고 답했다.

클래스가 다른; 자동차 뉴스 채널 데일리카 http://www.dailycar.co.kr
본 기사를 이용하실 때는 출처를 밝히셔야 하며 기사전재 및 재배포를 금합니다.

[ 관련기사 ]
르노삼성 클리오, ‘해치백 무덤’에 도전장..현대차 i30와 경쟁
맥라렌, 570S 기반의 한국만을 위한 車 제작 계획..왜?
G4 렉스턴, 보험개발원 평가 동급 최고성적 기록..안전성 입증
볼보, 소형 SUV ‘XC20’ 출시 가능성..아우디 Q2와 ‘경쟁’
혼다, 시빅 출시 계획..고성능 버전 ‘타입 R’이 빠진 이유는?
토요타, 하늘 나는 ‘플라잉카’ 3년 뒤 현실화..현대기아차는?
국산 중형차, 가성비·고성능·고급화 전략으로 차별화..불꽃 경쟁

  • 회사명
    아우디
    모기업
    Volkswagen AG
    창립일
    1909년
    슬로건
    Vorsprung durch Technik
  • 회사명
    폭스바겐
    모기업
    Volkswagen AG
    창립일
    1937년
    슬로건
    Das Auto

다나와나 네이버, 카카오, 페이스북 계정으로 로그인 하신 후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댓글1
  • danawa 2017.05.19
    애매모호한 기사
1

2년 전 뉴스 목록보기 보기
닫기

축하합니다. 스탬프를 찾으셨습니다.

스탬프 찾기 참여 현황
확인하시겠습니까?

비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