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피니티 Q30, 여심 자극하는 최고 SUV로 강추

오토헤럴드 조회 3,285 등록일 2017.05.22
 

수입차 소비층의 우먼 파워가 거세다. 한국수입자동차협회(KAIDA)에 따르면 지난 4월 신규 등록 차량의 여성 비율은 약 30%다. 2014년 17%에 불과했던 여성 구매 비율이 2016년 20%대로 증가했고 올해 30%대를 바라보고 있다. 

국산차에 이어 수입차 소비에도 여성의 결정권과 구매 비율이 높아지면서 자동차 업체의 여심(女心) 잡기 경쟁이 치열해 지고 있다. 수입차 업계 관계자는 “최근 수요가 급증하고 있는 SUV의 경우, 쉽게 타고 내릴 수 있게 하고 넓은 시야를 확보한 운전석, 러기지룸에 화물을 싣고 내리기 편하게 하는 것도 여성 운전자를 배려한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나 여심을 저격하기는 쉽지 않은 일이다. 브랜드가 가진 가치부터 디자인, 컬러, 인테리어의 격(格), 여성을 배려한 사양까지 까다롭게 따져보는 특유의 세심함을 만족하게 해주는 일이 쉽지 않아서다. 고민 끝에 인티니티의 준중형 크로스오버 Q30 2.0t를 여성에게 추천하는 1위 모델로 골라봤다.

 

인피니티 브랜드가 가진 프리미엄 가치, 여성이 선호하는 고급스럽고 감각적인 실내ㆍ외 디자인과 사양, 무엇보다 쉬운 운전과 안락한 승차감이 동급 최고이고 지난 4월 출시된 따끈따끈한 신차가 3000만 원대부터 시작한다는 점에 마음이 끌렸다.

지난 4월 선보인 Q30은 출시 첫 달, 155대가 팔리면서 인피니티 전체 판매량을 80%나 증가시켰다. 인피니티는 Q30의 트렌디한 디자인과 동급 프리미엄 브랜드의 수입차 대비 가장 저렴한 가격이 ‘시장에 먹혔다'라고 말했다.

Q30의 외관에서는 잘 다듬어진 근육질 남성이 떠오른다. 여기에 초승달 모양의 C필러, 더블아치 그릴, 사람의 눈을 형상화한 헤드램프 등 인피니티 시그니처 요소로 완성된 스포티한 디자인이 자신만의 특별함을 표현하려는, 또 활동적인 여성의 욕구를 충족시켜 준다.

 

감각적인 실내공간은 여성에게 가장 어필되는 요소다. 인피니티 모델 최초로 적용된 D 컷 스티어링 휠과 스포츠 타입 버킷 시트로 다이내믹함을 강조했다.

Q30은 총 4가지 트림으로 제공된다. 프리미엄 트림은 부드러운 감촉의 알칸타라 시트, 익스클루시브 트림은 고급스러운 나파 가죽 시트가 사용됐고 실내ㆍ외에 고급스러운 퍼플 컬러 스티칭을 적용한 프리미엄 시티 블랙과 익스클루 시티 블랙으로 구성돼 개인의 취향과 선호에 따라 선택하면 된다. 

자신감 있는 운전을 도와주는 최첨단 기술도 빼곡하다. 여성이 가장 어려워하는 주차는 스스로 공간을 찾고 스티어링 휠을 조작해 쉽고 안전한 주차를 돕는 인텔리전트 파킹 어시스트가 돕는다. 또 Q30의 주변 360도 영상을 제공하는 어라운드 뷰 모니터는 주변 장애물을 회피하는데 유용하다.

 

설정된 속도에 맞춰 주행하며 앞차와의 간격까지 조절하는 인텔리전트 크루즈 컨트롤, 차선이탈 경고 시스템 등 첨단 능동형 안전 기술도 제공된다. 여성 운전자를 위한 섬세한 배려도 잊지 않았다. SUV보다 낮고, 세단보다 높은 최저지상고(155mm)는 치마를 입거나 하이힐을 신었을 때도 쉽고 편안한 승ㆍ하차를 할 수 있게 한다.

특히 은은한 핑크가 감도는 Q30의 메인 컬러 ‘리퀴드 코퍼(Liquid Copper)’는 여성 운전자의 눈길을 끄는 최고의 포인트 역할을 하고 있다. 과감한 스피드를 즐기고 싶은 여성 운전자에게는 인피니티 모델 최초로 탑재된 2.0ℓ 터보 엔진과 7단 듀얼 클러치가 211마력의 힘 있는 퍼포먼스로 응답한다.

에코, 스포츠, 매뉴얼의 3가지 모드를 제공하는 드라이브 모드 셀렉터로 상황과 취향에 맞는 주행 특성을 설정할 수도 있다. 여기에 경쾌한 엔진 사운드를 증폭시켜주는 액티브 사운드 크리에이터로 211마력의 강력한 퍼포먼스를 한층 높은 감각으로 즐길 수 있다.

 

가격은 적당하다. 프리미엄 트림이 3840만 원, 최고 트림인 익스클루시브 시티 블랙이 4390만 원으로 볼보 XC60(5220만 원~7280만 원), 렉서스 NX 200t(5510만 원~6210만 원) 등 경쟁모델과 큰 차이가 난다.

디자인과 주행성능, 감성 품질, 안전성, 특히 가장 중요한 가성비까지 꼼꼼하게 따져 봤을 때, 적당한 크기에 운전 편의성의 강점이 뚜렷한 Q30은 똑똑한 소비를 추구하는 현대 여성의 라이프스타일을 충분히 충족시켜 줄 것으로 기대되는 모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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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피니티
    모기업
    르노그룹
    창립일
    1989년
    슬로건
    Accelerating the Futu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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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2
  • danawa 2017.05.22
    q30이랑 suv랑 뭔상관 ᆢ
  • danawa 2017.05.23
    알칸타라 넣고 어떻게 팔라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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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 전 뉴스 목록보기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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