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아트·크라이슬러도 막대한 손해배상금 물까..배출가스 조작 ‘파문’

데일리카 조회 313 등록일 2017.05.24
2017 Jeep Grand Cherokee 출처=Jeep


배출가스 조작과 관련해서 피아트-크라이슬러가 정부와 소송 사건에 휘말렸다.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미국 법무부는 23일(현지 시간) 피아트-크라이슬러를 상대로 디젤차 배출가스 조작 혐의로 민사소송을 제기했다.

배출가스 조작 사건에 말려든 차량은 지프 그랜드 체로키와 닷지램 픽업트럭 등이다. 해당 차량 판매대수는 10만4000대다.

dodge ram pickup 출처=CarsGuide


피아트-크라이슬러가 지프와 닷지램의 배출가수를 조작한 혐의는 지난 1월부터 알려지기 시작했다. 당시 미국 환경청(EPA)은 피아트-크라이슬러가 자사 차량 엔진의 성능을 높일 목적으로 배출가스를 통제하는 '결함이 있는 보조장치(defeat device)'를 설치한 것은 관련 법 조항 위반이라고 주장했다. 미국 법무부가 민사소송을 제기한 것은 미국 환경청의 이러한 주장을 받아들인 것 때문으로 풀이된다.

이에 대해 피아트-크라이슬러는 "폭스바겐처럼 배출 가스량을 속이기 위해서 배출가스 관련 장치를 조작한데 비해, 피아트-크라이슬러는 배출 가스량을 속이려고 관련 장치를 설계한 것은 아니다"라고 조작 의혹 부인했다.

Fiat Chrysler 출처=Reut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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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1
  • kakao 2017.05.24
    FCA도...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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