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론 탑재한 귀여운 자율 경비 자동차 ‘O-R3’

더기어 조회 451 등록일 2017.05.24

넓은 공간을 스스로 움직이며 수상한 물건, 침입자를 포착하고 드론으로 추적까지 할 수 있는 자율 경비 자동차가 등장했다. 싱가포르의 Otsaw Digital이 만든 ‘O-R3’라는 골프 카트 크기에 무게는 80kg 남짓한 작은 자동차다.

기계학습 인공지능 알고리즘, 자율 주행을 위한 3D 라이더(LIDAR) 센서와 GPS를 탑재하고 있다. 물론 중앙 통제실과 연결되어 있어 관리자가 O-R3 상태, 실시간 영상, 보안 상황을 체크할 수 있다. 전면 카메라는 객체 인식이 가능한 카메라가 장착되어 있다. 직원과 외부인을 구분할 수 있다. 출입 금지 지역에 들어온 외부인이 발견되면 내장된 드론을 날려 추적하게 된다. 수신 거리는 100m로 O-R3가 함께 움직이기 때문에 제법 먼 거리까지 침입자를 추적할 수 있다. 주인 없이 놓여 있는 가방을 발견하고 5분 동안 가져가는 이가 없으면 경보를 울린다.

1개월 대여 비용은 1만 달러(약 1,120만 원)다. 24시간 휴식 시간 없이 넓은 공간에서 경비 활동을 할 수 있어 실제 경비원을 고용하는 것보다 비용 절감 효과가 있다는 설명이다. O-R3는 실외 경비용으로 드론이 없는 실내 경비용 차량도 개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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