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카 디자인 어워드’ 개최..국산차·수입차 29개 부문 시상

데일리카 조회 394 등록일 2017.05.25
2017 데일리카 디자인 어워드


2017 데일리카 디자인 어워드 시상식이 24일 한국프레스센터에서 개최됐다.

이날 시상식에는 김용근 한국자동차산업협회(KAMA) 회장, 윤대성 한국수입자동차협회(KAIDA) 부회장, 현대차, 제네시스, 기아차, 한국지엠 쉐보레, 르노삼성차, 쌍용차, 미니(MIN)I, BMW, 메르세데스-벤츠, 포르쉐, 볼보, 포드, 랜드로버, 시트로엥, 람보르기니, 벤틀리 등 국산 및 수입차 업계에서 70여 명이 참석했다.

김용근 KAMA 회장은 이날 축사를 통해 “최근 자동차 디자인은 소비자들의 구매 패턴에서 중요한 위치를 차지하고 있다”며 “우리나라의 자동차 디자인이 뛰어난 점은 글로벌 시장에서도 경쟁력을 더욱 높이는 이유”라고 말했다.

이어 윤대성 KAIDA 부회장은 “자동차를 세그먼트별로 최우수 디자인을 선정해 발표하는 건 새로운 시도여서 그 의미가 적잖다”며 “전문 심사위원단과 소비자들의 평가도 객관적으로 생각된다”고 강조했다.

2017 데일리카 디자인 어워드


2017 데일리카 디자인 어워드는 자동차 전문 심사위원단 24명과 리서치 업체 나이스알앤씨(대표 이상호)에 의뢰한 20대 이상 1169명의 네티즌을 대상으로 국내에서 판매되고 있는 국산차 13개 세그먼트 58개 차종과 수입차 14개 153개 차종 등 총 211개 승용차를 대상으로 디자인 평가가 이뤄졌다.

이번 데일리카 디자인 어워드에서 기아차 스팅어는 국내에서 판매되고 있는 국산차 58개 차종 중에서 18.0%를 얻어 르노삼성 SM6(6.5%), 르노삼성 QM6(6.4%)를 제치고 영예의 대상을 차지했다. 또 미니 쿠퍼는 수입차 153개 차종 중 10.2%를 얻어 BMW i8(6.9%), 포르쉐 911(6.2%)를 제치고 수입차 디자인 대상으로 선정됐다.

국산차 세그먼트별 부문에서는 경차 쉐보레 스파크, 소형차 현대차 엑센트, 준중형차 현대차 아반떼, 중형차 SM6, 준대형차 기아차 K7, 대형차 제네시스 G80이 각각 최우수 디자인으로 뽑혔다.

이어 소형 SUV 부문에서는 르노삼성 QM3, 콤팩트 SUV 기아차 스포티지, 중형 SUV 르노삼성 QM6, 대형 SUV 쌍용차 G4 렉스턴, MPV 기아차 카니발, 고성능차 쉐보레 카마로, 친환경차 르노삼성 트위지가 각각 선정됐다.

2017 데일리카 디자인 어워드


수입차 세그먼트별 소형차 부문에서는 미니 쿠퍼가 전체의 32.6%를 얻어 최우수 디자인으로 뽑혔다. 수입 준중형급에서는 BMW 4시리즈, 중형급 시트로엥 DS5, 준대형급 볼보 크로스 컨트리, 대형급 포르쉐 파나메라, 럭셔리카 벤틀리 컨티넨탈이 각각 최우수 디자인으로 조사됐다.

수입 소형 SUV 부문에서는 시트로엥 C4 칵투스가 선정됐으며, 콤팩트 SUV 포르쉐 마칸, 중형 SUV 랜드로버 레인지로버 이보크, 대형 SUV 메르세데스-벤츠 G클래스, MPV 시트로엥 C4 피카소, 스포츠카 포드 머스탱, 슈퍼카 람보르기니 아벤타도르, 친환경차 BMW i8 등이 각각 부문별 최우수 디자인으로 선정됐다.

기아차와 르노삼성은 각각 4개 부문에서 수상을 차지해 디자인 경쟁력을 입증했으며, 현대차와 한국지엠은 각각 2개 부문, 제네시스와 쌍용차는 각각 1개 부문에서 최우수 디자인에 뽑혔다.

수입차 브랜드별로는 시트로엥 3개 부문, MINI와 BMW, 포르쉐가 각각 2개 부문에서 수상했다. 이 밖에도 메르세데스-벤츠, 볼보, 랜드로버, 벤틀리, 람보르기니, 포드 등도 각각 1개 부문에 이름을 올렸다.

2017 데일리카 디자인 어워드


하영선 데일리카 발행인은 “데일리카 디자인 어워드는 전 세계 유명 브랜드의 디자인 트렌드를 살펴볼 수 있는 좋은 기회”라며 한 국가에서 판매되고 있는 전 차량을 대상으로 디자인을 평가해 가장 아름다운 차를 선정한 건 의미가 적잖다”며 “데일리카 디자인 어워드를 통해 우리나라의 자동차 문화가 한 단계 더 발전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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