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율주행 기술로 자동차정비 사업 매출 70% 감소

글로벌오토뉴스 조회 1,234 등록일 2017.05.26


미국의 컨설팅 회사인 KPMG는 '자율주행 자동차가 자동차 정비 사업에 미치는 영향'이라는 제목의 보고서를 발표했다. 자율주행 기술은 교통 사고를 줄이기 위한 궁극적인 안전 기술로 불리고 있다. 이 보고서는 자율 주행이 미래 자동차 정비 사업에 미치는 영향을 조사하고 있다.

보고서에 따르면 자동차 업체들이 자동차 충돌 사고 수리를 통해 얻은 매출이 2030년에는 27억 달러로 감소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또한 2040년에는 14억 달러까지 감소 할 것으로 예측했다. 2015년 자동차 업체들이 자동차 사고 정비에서 얻은 매출은 56억 달러였다. 자율주행 기술이 보급되면 13년 후에는 지금의 약 50%, 23년 후에는 약 75%의 매출감소가 있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KPMG의 게리 실버그(Gary Silberg) 사장은 "자동차 업계는 자율주행 자동차 보급이 가져올 수리 부품의 수요 감소에 대처해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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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1
  • danawa 2017.05.26
    큰일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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