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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슬라, ‘모델 3’ 정보 유출..사전 계약 40만대 ‘폭발적’

데일리카 조회 4,086 등록일 2017.05.26
tesla model3 =테슬라모터스


테슬라 모델 3의 일부 정보가 유출됐다.

해외 자동차 전문 매체 카스쿱 등 주요 외신들은 25일(현지 시각) 최근 테슬라 모델 S와 테슬라 모델 3의 사양을 비교한 표가 온라인을 통해 공개됐다고 전했다.

테슬라 모델 3 =auto express


이 차트에 따르면, 모델 3는 전장 184.8인치(4693.92mm)를 기록하며, 정지상태에서 시속 100km까지 도달하는데 5.6초가 소요된다. 1회 완충 시 주행거리는 346km 수준을 확보했다. 내부에는 15인치 디지털 터치스크린 디스플레이 1대가 탑재되며, 모델 3 소유주는 테슬라 급속충전소인 슈퍼차저 네트워크를 유료로 이용하게 된다.

테슬라 모델 S의 경우, 다양한 옵션 조합이 1500개 이상 가능한 것과는 달리 모델 3는 100개 미만으로 구성되며, 유출된 차트 중 프리미엄 옵션 부분에는 어떠한 내용도 기재돼 있지 않다. 이 밖에도 차량 주문 후 인도 받기 까지 1년 이상이 소요된다.

테슬라, 모델 S & 모델3 비교표


엘론 머스크(Elon Musk) 테슬라 CEO는 최근 “일부 고객들이 테슬라 모델 3가 모델 S보다 더 좋다고 인식하고 있다”며 “모델 3에 대한 기대치가 너무 높다는 점은 우려스럽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모델 S는 모델 3보다 당연히 더 좋은 차가 될 것”이라며 “가격이 더욱 비싸기 때문에 당연히 그래야만 한다”고도 설명했다.

때문에 영업 사원들에게 배포되는 모델S와 모델 3의 비교표는 모델 3가 ‘보급형’, 모델 S가 ‘프리미엄 모델’임을 강조하기 위해 제작된 것으로 풀이된다. 또 모델 3의 예약 고객 가운데 일부를 모델 S 구매로 유도하려는 전략도 적용돼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

테슬라 모델S


머스크 CEO는 “모델 3는 모델 S 대비 더 적은 옵션과 더 작은 차체 크기를 지닌 보급형 모델”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머스크 CEO는 시승이나 광고 등 모델 3의 마케팅 활동을 전혀 진행하고 있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모델 3의 예약 대수가 지속적으로 상승하고 있다고 말했다. 모델 3 예약 대수는 40만대 이상인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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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회사명
    테슬라
    모기업
     
    창립일
    2003년
    슬로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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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1
  • danawa 2017.05.29
    전장4.7m면 준중형이 아니라 중형급이네요~ ㅡ0ㅡ
    너무 커서 감당안되니 패~쓰~ ㅡ00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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