람보르기니가 출시할 SUV ‘우루스’..매력 더하는 ‘도색’ 노하우는?

데일리카 조회 1,965 등록일 2017.05.26
람보르기니, 우루스


오토모빌리 람보르기니는 이탈리아 산타가타 볼로냐에 오는 2018년 출시 계획인 SUV 모델 우루스(Urus) 전용 도색공장을 설립했다고 26일 밝혔다.

2017년 말까지 15만㎡로 확대될 예정이었던 람보르기니의 전체 생산 기지 규모는, 1만㎡ 이상의 규모를 갖춘 신규 도색공장이 설립되면서 총 16만㎡ 이상으로 확장된다.

람보르기니, 우루스


람보르기니는 도색공장 설립으로 일자리 창출에도 긍정적 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우루스 생산을 위해 창출될 500여개의 신규 일자리와 더불어 도색공장이 최대 생산력을 가동하게 되면 200여개의 신규 일자리가 추가로 창출될 전망이다.

스테파노 도메니칼리(Stefano Domenicali) 람보르기니 CEO는 “우루스 전용 도색공장 설립을 통해 람보르기니 생산 기지 규모를 전략적으로 확장하게 되어 기쁘다”며 “신규 도색공장이 람보르기니의 노하우, 지역 일자리 창출, 브랜드 정체성을 효과적으로 아우를 수 있는 곳으로 자리매김 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람보르기니, 우루스


람보르기니는 최첨단 시스템이 갖춰진 신규 도색공장을 통해 환경에 미치는 영향 또한 최소화한다는 방침이다. 나아가 전문성을 갖춘 람보르기니 임직원들과 함께 고품질 맞춤형 제품을 생산한다는 계획이다.

람보르기니 우루스는 지난 2010년 베이징모터쇼를 통해 공개된 바 있다. 람보르기니가 지난 1986년 군납으로 선보였던 LM002를 잇는 두 번째 SUV 모델이다.

람보르기니 신규 공장 (이탈리아 산타가타 볼로냐)


우루스는 SUV인 만큼 자갈이나 모래가 뒤섞인 비포장도로뿐 아니라 눈과 얼음 위에서도 손쉽게 주파하는 등 주행능력이 탁월한 것으로 전해졌다.

구체적인 제원 역시 밝혀지지는 않았지만, 배기량 4.0리터급 V8 트윈터보 가솔린 엔진과 전기모터가 조합될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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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1
  • kakao 2017.05.29
    실물나와도 한국에서는 오프로드 스크래치등 겁나서 못갈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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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 전 뉴스 목록보기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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