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타 슈퍼챌린지 2전 슈퍼300 클래스 김범훈 우승

위드레저 조회 105 등록일 2017.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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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 200 클래스 김기환, 슈퍼 100 클래스 양영준 우승 차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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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한국모터스포츠기자단] 지난 21일 강원도 인제에 위치하고 있는 인제스피디움에서 엑스타 슈퍼챌린지 2017 2전이 진행된 가운데 이천 범스레이싱 김범훈이 24초03분928의 기록으로 슈퍼300 클래스 포디움 정상을 차지했다.

예선에서 폴 포지션을 차지한 김범훈은 김현석(맥스레이싱)과 한두희(카카오토 & 팀맥스타), 장진호(이천 범스레이싱), 이동훈(R스타즈)과 우승을 두고 승부를 펼쳤다. 스타트와 함께 김범훈이 선두로 나섰지만 김현석이 안쪽 코너를 잡으면서 추월을 진행해 선두를 내주어야 했다. 이후 다시 추격전을 펼친 김범훈은 재 추월에 성공하면서 선두 자리에 올라서면서 레이스를 이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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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두 경쟁이 일어나고 있는 상황에서 뒤를 이은 순위 경쟁에서 5그리드에 있던 이동훈이 앞선 한두희와 장진호를 추월해 3위로 올라섰다. 하지만 선두자리를 놓고 펼치는 경쟁은 계속 이어졌고, 3위 자리를 빼앗긴 선수들도 기회를 보면서 추월을 시도하려는 듯 보였다. 특히, 앞선 이동훈을 한두희가 강하게 압박하기 시작하면서 초반 레이스의 흐름을 이어갔다.

총 12랩으로 진행된 결승의 분기점은 4랩째부터 일어났다. 선두 경쟁을 펼치던 김범훈이 2위인 김현석과 거리를 점점 벌려 나가기 시작했고, 이동훈과 3위 자리를 놓고 경쟁을 펼치던 한두희가 차량에 문제가 있는 듯 뒤쪽으로 멀어진 후 리타이어하면서 레이스 순위는 안정화되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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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스 중반 이후 김범훈은 김현석과 3초 이상 간격을 벌리면서 우승을 확정해 나갔고, 이동훈도 4위 자리에 있는 장진호와 10초 가까이 차이를 보여주고 있었다. 

결국, 이날 슈퍼300 클래스 경기는 김범훈이 예선에서 잡은 폴 포지션을 끝까지 지켜나가면서 우승을 거머쥐었다. 그 뒤를 초반 경쟁을 펼쳤던 김현석과 이동훈이 포디움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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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 300과 통합전으로 진행된 슈퍼200 클래스에서는 25분55초476을 기록한 김기환(루키런)이 마지막까지 이세윤(Torcon-ovyo)의 추격적을 지켜내며 우승을 차지했고, 슈퍼 100 클래스에서는 24분14초750을 기록한 양영준(코스오토)이 우승을 차지했다.
 
한편, 엑스타 슈퍼챌린지 3전은 7월 30일 인제스피디움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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