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3쿱 한홍식 저력 보여주며 코리아스피드페스티벌 우승 차지

위드레저 조회 196 등록일 2017.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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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트와 SC상황을 우승의 고리로...
27일 인제 스피디움 서킷에서 진행되고 있는 코리아스피드페스티벌(이하 KSF) 개막전이 개최되는 가운데 K3쿱 챌린지 레이스 결승이 펼쳐졌다. 한홍식은 스타트와 함께 선두로 나선 후 끝까지 포지션을 지키며 자신의 위치를 확인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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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선을 통해 2그리드에 위치한 한홍식은 폴 포지션을 잡은 이승원과 뒤쪽에 위치한 안상규, 송동훈, 권우현 등이 포진하면서 레이스 시작부터 경쟁이 이루이게 됨을 알렸다. 특히, 개막전 우승으로 새로운 시즌 흐름을 만들어 갈 수 있기 때문에 참가한 선수들은 우승으로 대회를 이끌어갈 마음을 가진 듯 예선을 통해 보여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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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트 신호가 떨어지고 한홍식이 폴 포지션을 잡았던 이승원을 추월해 앞으로 나섰고, 그 뒤를 송동훈도 안상규를 추월해 순위를 끌어 올렸다. 하지만 선두를 내준 이승원은 거리를 좁히면서 추격전을 펼쳤고, 3위로 올라선 송동훈도 선두권에 바짝 따라 붙으면서 앞으로 나서기 위한 준비를 했다. 4, 5위 경쟁도 치열해 안상규와 권우현의 경쟁이 뜨겁게 일어나면서 순위를 알 수 없게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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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랩에 들어서면서 이승원의 차량에 문제가 있는 듯 스피드가 줄어들기 시작해 선두인 한홍식과 거리가 벌어졌으며, 송동훈의 추격을 강하게 받기 시작했다. 이후 이승원은 8위까지 밀려나면서 송동훈과 안상규, 권우현 등에게 연속 추월을 내주면서 새로운 경쟁을 만들었다. 하지만 순위권 경쟁이 진행되고 있는 사이에 선두로 나선 한홍식은 거리를 벌리면서 1위 자리를 궂히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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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흐름 속에서 5랩을 돌아가면서 차량에 이승원의 차량에 코스에 멈춰 섰고 세이프티카 상황이 발령됐다. 총 13랩의 중반에서 만난 SC는 선두를 달리고 있던 한홍식에게는 달갑지 않겠지만 추격전을 펼치던 송동훈과 안상규, 권우현에게는 선두로 나설 수 있는 기회를 잡게 됐다. 경기가 재개되고 한동식이 다시 앞으로 나섰지만 거리차는 이전과 줄어 들어 있는 상태였고, 송동훈과 안상규가 경쟁을 펼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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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랩째 선두로 나선 한홍식이 2위 경쟁자들과 다시 거리를 벌렸고, 2, 3위로 근접경쟁은 어려워 보였다. 이후 경쟁은 자신의 페이스를 유지하는 듯 추격전 없이 부드럽게 이어졌으며, 선두권의 경쟁도 더 이상 찾아볼 수 없었다. 하지만 마지막 랩에서 서용욱의 차량이 스핀 후 펜스와 부딪히면서 차량이 크게 파손되면서 경쟁 속 힘겨운 레이스를 보도록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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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K3쿱 챌린지 레이스에서는 스타트 후 선두로 나선 한홍식이 끝까지 자신의 위치를 지키면서 우승을 거머쥐었으며, 그 뒤를 이어 송동훈과 안상규가 2, 3위로 포디움에 올랐다. 

코리아스피드페스티벌 K3쿱 챌린지 레이스 2라운드는 오는 6월 25일 인제스피디움에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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