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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반떼 클래스 김동규 폴포지션으로 개막전 우승 차지!!

위드레저 조회 303 등록일 2017.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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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아스피드페스티벌(이하 KSF) 개막전이 27일 인제 스피디움 서킷에서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30여대가 참가한 아반떼 챌린지 레이스 결승이 진행됐다. 대회에서 스타트 후 선두 경쟁을 이겨낸 김동규가 첫 우승을 거두면서 시즌 레이스를 이끌어갈 주요 선수로 자리잡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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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규는 예선에서 폴 포지션을 잡았지만 2, 3그리드를 잡은 정민규, 최근혁과 선두 경쟁을 펼쳐야만 했다. 여기에 공승권과 홍석일, 유인석까지 기록 상으로 근접해 있어 레이스 운영에 있어 긴장을 늦추지 못하도록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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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트와 함께 김동규가 선두로 나서고 있었지만 2위로 결승에 오른 정민규의 경쟁을 받아야만 했다. 김동규와 달리 정민규는 스타트와 함께 강한 압박을 진행한 후 추월하는데 성공해 1위로 나설 수 있었고, 최근혁은 공승권과 유인석에게 자리를 내 주면서 순위가 내려갔다. 특히, 경기 초반의 선두권 경쟁은 정민규, 김동규, 공승권에 이어 다시 자리를 찾기 시작한 최근혁, 유인석 등이 근접해 레이스를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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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2랩을 돌아가면서 김동규는 자신의 자리를 추월해 앞선 정민규를 추월한 후 다시 선두로 나서는데 성공했고, 공승권도 3랩째 추월을 통해 2위로 올라서면서 선두에 다가서고 있었다. 이런 흐름과 달리 순위에서 밀리고 있던 정민규가 차량에 문제가 있는 듯 피트 인을 진행했고, 그 사이에 뒤쪽에 위치했던 유인석, 이근욱, 홍석일 등이 앞으로 한 단계씩 올라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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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두로 나선 김동규는 2위와 거리를 4초 이상 벌려 나가면서 독주체제를 보여주고 있었고 9그리드에서 출발을 했던 제성욱도 어느 사이에 6그리드에 올라서면서 포디움에 들어갈 듯 보였다. 이와 달리 선두권에게서 멀어진 중위권 선수들의 경쟁은 순위싸움으로 번지면서 혼란 상황이 이어지면서 마지막까지도 알 수 없는 상황을 만들었다.

경기가 종반으로 다가설수록 김동규는 2위에 오른 공승권과 8초 이상의 거리를 두면서 우승을 거의 확정했지만 2위 자리를 놓고 최근혁이 0.5초 차이로 가깝게 다가서면서 경기의 흥미를 유발하게 만들었다. 또한, 4위 자리 경쟁도 이근욱의 뒤쪽에서 홍석일이 추격전을 펼치면서 경기의 흐름을 이어나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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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KSF 현대 아반떼컵 챌린지 레이스에서는 김동규가 스타트 직후 정민규의 경쟁을 이겨내고 마지막까지 선두를 지켜내 우승을 차지했으며, 그 뒤를 공승권과 최근혁이 2, 3위로 포디움에 오르는데 성공했다. 이날 선두권을 이끌면서 우승을 거머쥔 선수들의 경우 올 시즌 아반떼 챌린지에서 주목을 해야 할 드라이버임을 인지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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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아스피드페스티벌 현대 아반떼컵 챌린지 레이스 2라운드는 오는 6월 25일 인제스피디움에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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