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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아스피드페스티벌(KSF) 개막전 김동규, 한홍식 포디움 정상올라

위드레저 조회 300 등록일 2017.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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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추어 레이서들 치열한 순위 경쟁 속 2017 시즌 막 열어
지난 27일 강원도 인제스피디움에서 코리아스피드페스티벌(이하 KSF) 챌린지레이스 개막전이 펼쳐진 가운데 2017 시즌챔피언을 향한 아마추어 선수들의 치열한 경쟁이 이어졌고 김동규, 한홍식 선수가 아반떼 컵 클래스와 K3 Koup 클래스 포디움 정상을 차지했다.


▶ 김동규, 아반떼컵 챌린지레이스 짜릿한 개막 폴투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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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반떼컵 챌린지레이스에서는 스타트 후 선두 경쟁을 이겨낸 김동규가 27분24초381의 기록으로첫 우승을 거두면서 시즌 레이스를 이끌어갈 주요 선수로 자리잡게 됐다. 김동규는 예선에서 폴 포지션을 잡았지만 2, 3그리드를 잡은 정민규, 최근혁과 선두 경쟁을 펼쳐야만 했다. 여기에 공승권과 홍석일, 유인석까지 기록 상으로 근접해 있어 레이스 운영에 있어 긴장을 늦추지 못하도록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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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트와 함께 김동규가 선두로 나서고 있었지만 2위로 결승에 오른 정민규의 경쟁을 받아야만 했다. 김동규와 달리 정민규는 스타트와 함께 강한 압박을 진행한 후 추월하는데 성공해 1위로 나설 수 있었고, 최근혁은 공승권과 유인석에게 자리를 내 주면서 순위가 내려갔다. 특히, 경기 초반의 선두권 경쟁은 정민규, 김동규, 공승권에 이어 다시 자리를 찾기 시작한 최근혁, 유인석 등이 근접해 레이스를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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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2랩을 돌아가면서 김동규는 자신의 자리를 추월해 앞선 정민규를 추월한 후 다시 선두로 나서는데 성공했고, 공승권도 3랩째 추월을 통해 2위로 올라서면서 선두에 다가서고 있었다. 이런 흐름과 달리 순위에서 밀리고 있던 정민규가 차량에 문제가 있는 듯 피트 인을 진행했고, 그 사이에 뒤쪽에 위치했던 유인석, 이근욱, 홍석일 등이 앞으로 한 단계씩 올라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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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두로 나선 김동규는 2위와 거리를 4초 이상 벌려 나가면서 독주체제를 보여주고 있었고 9그리드에서 출발을 했던 제성욱도 어느 사이에 6그리드에 올라서면서 포디움에 들어갈 듯 보였다. 이와 달리 선두권에게서 멀어진 중위권 선수들의 경쟁은 순위싸움으로 번지면서 혼란 상황이 이어지면서 마지막까지도 알 수 없는 상황을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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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가 종반으로 다가설수록 김동규는 2위에 오른 공승권과 8초 이상의 거리를 두면서 우승을 거의 확정했지만 2위 자리를 놓고 최근혁이 0.5초 차이로 가깝게 다가서면서 경기의 흥미를 유발하게 만들었다. 또한, 4위 자리 경쟁도 이근욱의 뒤쪽에서 홍석일이 추격전을 펼치면서 경기의 흐름을 이어나갔다. 

결국, KSF 현대 아반떼컵 챌린지 레이스에서는 김동규가 스타트 직후 정민규의 경쟁을 이겨내고 마지막까지 선두를 지켜내 우승을 차지했으며, 그 뒤를 공승권과 최근혁이 2, 3위로 포디움에 오르는데 성공했다. 이날 선두권을 이끌면서 우승을 거머쥔 선수들의 경우 올 시즌 아반떼 챌린지에서 주목을 해야 할 드라이버임을 인지시켰다.


▶ 한홍식, K3 Koup 챌린지레이스 포디움 정상차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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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3 Koup 챌린지레이스에서는 한홍식 선수가 스타트와 함께 선두로 나선 후 끝까지 포지션을 지키며 자신의 위치를 확인시킨 결과 28분58초725의 기록으로 우승을 차지했다.

예선을 통해 2그리드에 위치한 한홍식은 폴 포지션을 잡은 이승원과 뒤쪽에 위치한 안상규, 송동훈, 권우현 등이 포진하면서 레이스 시작부터 경쟁이 이루이게 됨을 알렸다. 특히, 개막전 우승으로 새로운 시즌 흐름을 만들어 갈 수 있기 때문에 참가한 선수들은 우승으로 대회를 이끌어갈 마음을 가진 듯 예선을 통해 보여주었다.   

스타트 신호가 떨어지고 한홍식이 폴 포지션을 잡았던 이승원을 추월해 앞으로 나섰고, 그 뒤를 송동훈도 안상규를 추월해 순위를 끌어 올렸다. 하지만 선두를 내준 이승원은 거리를 좁히면서 추격전을 펼쳤고, 3위로 올라선 송동훈도 선두권에 바짝 따라 붙으면서 앞으로 나서기 위한 준비를 했다. 4, 5위 경쟁도 치열해 안상규와 권우현의 경쟁이 뜨겁게 일어나면서 순위를 알 수 없게 만들었다.

3랩에 들어서면서 이승원의 차량에 문제가 있는 듯 스피드가 줄어들기 시작해 선두인 한홍식과 거리가 벌어졌으며, 송동훈의 추격을 강하게 받기 시작했다. 이후 이승원은 8위까지 밀려나면서 송동훈과 안상규, 권우현 등에게 연속 추월을 내주면서 새로운 경쟁을 만들었다. 하지만 순위권 경쟁이 진행되고 있는 사이에 선두로 나선 한홍식은 거리를 벌리면서 1위 자리를 궂히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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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흐름 속에서 5랩을 돌아가면서 차량에 이승원의 차량에 코스에 멈춰 섰고 세이프티카 상황이 발령됐다. 총 13랩의 중반에서 만난 SC는 선두를 달리고 있던 한홍식에게는 달갑지 않겠지만 추격전을 펼치던 송동훈과 안상규, 권우현에게는 선두로 나설 수 있는 기회를 잡게 됐다. 경기가 재개되고 한동식이 다시 앞으로 나섰지만 거리차는 이전과 줄어 들어 있는 상태였고, 송동훈과 안상규가 경쟁을 펼치게 됐다.

8랩째 선두로 나선 한홍식이 2위 경쟁자들과 다시 거리를 벌렸고, 2, 3위로 근접경쟁은 어려워 보였다. 이후 경쟁은 자신의 페이스를 유지하는 듯 추격전 없이 부드럽게 이어졌으며, 선두권의 경쟁도 더 이상 찾아볼 수 없었다. 하지만 마지막 랩에서 서용욱의 차량이 스핀 후 펜스와 부딪히면서 차량이 크게 파손되면서 경쟁 속 힘겨운 레이스를 보도록 만들었다.

결국, K3쿱 챌린지 레이스에서는 스타트 후 선두로 나선 한홍식이 끝까지 자신의 위치를 지키면서 우승을 거머쥐었으며, 그 뒤를 이어 송동훈과 안상규가 2, 3위로 포디움에 올랐다.


▶ KSF 트랙데이와 다양한 이벤트도 펼쳐져

KSF 개막전 현장에서는 4월 7일 공식연습 시 진행되었던 KSF 트랙데이 2회차가 진행되어 함께 어울리며 친목을 도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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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 더불어 푸짐한 시상품을 내건 짐카나챌린지도 진행되었다. 개인전과 3인 1조의 단체전을 통해 주행시간 외에 참가자들이 즐길 거리를 제공하였으며, 유아 동반 고객을 위해 와치카 페이퍼토이 만들기와 와치카 다이캐스트 증정 이벤트를 진행했다. 또한 키즈존 이용권을 제공하여, 유아 동반 고객들에게 제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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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서킷 주행 경험이 적은 초급 참가자들을 대상으로 운영한 ‘서킷 공략 교육’은 전문 인스트럭터를 초빙하여, 이론 및 실전 주행에 동승하여 참가자들의 운전 스킬을 향상시키는데 큰 도움을 주었다는 평을 받기도 했다.

한편, KSF 2 라운드는 오는 6월 25일 인제스피디움에서 열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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